최재천 교수의 글을 곤충사회에 이어 보게 되었다. 본인이 느낀 체험한 돌고래 제주바다 돌려주기, 호주제 폐지 등에 있어 양심은 어떻게 작용했는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양심조차 바람직한 과학적 상식에 입각하지 않으면 잘못된 신념에 얼마든지 휘둘릴 수 있음을 보게 된 것이 이번 독서의 유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