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로이터통신 기자의 사진해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귀족이상의 고가 초상화를 대체한 사진술의 발명과 그 발달과정,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보도사진을 찾는 노력, 셀카까지의 현상과 인화의 신속성이 동반된 발전 등. 흥미진진하고 의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