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쁨과 슬픔이 당기는 힘들, 그 길항 속에서 사회복지의 길을 가는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이 자신의 생기와 창의성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기 거취의 호불호를 넘어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전문성과 자신이 업무를 통해 하고 싶은 것들을 시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