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하르트 톨레의 동화이다. 개와 고양이를 통해 자연의 존질과 존재 자체, 지금 여기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한다. 모든 존재 자체와 공감하는 소통이 사랑이라는 말이 가슴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