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 / 웨일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해가 안되는 세대를 어떻게 나쁜 선입관없이 보다 편하게 바라볼 수 있을까해서 책을 보게 되었다. 외환위기, 리먼브라더스 사태 등의 금융위기, 그 후의 상시적 구조조정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 직업의 불안정과 세대간의 꼰대질과 갑질을 피해 공무원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어떤 방식으로 이들의 동의와 참여, 그리고 톡톡 튀는 발상을 담아낼 수 있을까. 그 시작을 번거롭게 하지 않기에서 우선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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