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인생을 바꾼다면 -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13가지 질문
타트야나 슈넬.킬리안 트로티어 지음, 장혜경 옮김 / 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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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답답하고 매사 무기력감을 느끼고 있을 때 만난 고마운 책이에요.
답을 찾으려고 자기계발서와 심리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냈지만 오히려 혼란스러웠어요.
더 미궁으로 빠졌어요.
내 인생의 나다운 "의미"를 찾기 위해 반드시 탐색하고 겪어야 할 여정과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철학적이고 심오한 질문이었기에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술술 넘어갔고
2월 내내 읽으며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시작했어요.
나와 비슷한 고민이나 어려움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수필처럼 풀어내며 시작했고
그들이 의미 있는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그동안 스스로가 놓친 부분이나 통찰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나답게 살고 싶다라는 꿈과는 달리
"나답다"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했고
내 인생임에도 남이 전하는 의미를 제 것인 냥 착각하느라
나의 의미를 외면하고 살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더 어린 나이에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저와 같은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삶을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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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인생을 바꾼다면 -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13가지 질문
타트야나 슈넬.킬리안 트로티어 지음, 장혜경 옮김 / 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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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답답하고 되는 일이 없다면 이 책을 따라 의미를 찾는 여정을 함께해보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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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이 온다 -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아르빈드 나라야난.사야시 카푸르 지음, 강미경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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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으로 발전하는 AI기술과 범람하는 AI정보 속에서

막연한 두려움으로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스스로를 성찰하게 만들었어요.

막연한 두려움의 실체는 AI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 무지였어요.

AI의 잘못이 아니라 AI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AI를 공급하는 조직들의 자본주의적인 행태로 인해 AI를 만병통치약처럼 여기게 되었어요.

AI 또한 방직기계로 시작된 산업혁명처럼 현재에 일어난 변화 중 하나였어요. 간단명료한 AI 개념과 종류, 문제점에 대한 설명으로 이렇게 쉬워도 되나 싶었어요. 

AI는 무조건 생성형AI라는 오류를 깨고 생성형 AI와 예측형 AI로 나누어 현재문제에 대해 제대로 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단계적으로 접근하며 실질적인 사례들을 제시하여 이해력을 높여주었어요. AI의 벽이 높아서 기업들의 의도에 따라 갈팡지팡했었는데 접근이 용이하고 다음 단계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그리고 AI에 대한 태도와 접근방향을 바로 잡아주었어요.

혼란한 상황에서 유연한 태도로 AI를 공부하며 경험하며 느끼는 불합리함에 대해 조직과 정부에 떠맡기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드러냄으로써 AI와 적대적인 관계가 아닌 동반자적인 관계로 스스로의 성장으로 이끌 수 있기를 소망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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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이 온다 -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아르빈드 나라야난.사야시 카푸르 지음, 강미경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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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으로 발전하는 AI기술과 범람하는 AI정보로 두렵다면 AI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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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 - 내 삶을 가로막는 핵심 감정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로 사는 법
문요한 지음 / 서스테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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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라는 것은 사람을 연약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감정적인 사람이 아닌 이성적인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요했어요.
책 속 "핵심감정"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몇 장을 읽지 못해 멈추어 다시 읽고를 반복하다보니 평소보다 배의 시간이 들어 완독하였어요.
책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책이 내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자꾸 깊숙이 숨겨 두었던 감정들을 끄집어 내었고
제대로 바라보라며 잡아 끌었으며 울컥 감정이 올라와 눈물을 참거나 울어버렸던 순간을 겸험하게 했어요.
그동안의 방어기제였던 회피를 선택하고 책을 덮기도 하고 무작정 읽는 행위에 집중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결국 나의 핵심감정을 찾으려고 도전했고 그동안의 내 행동과 생각을 되돌아보며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하고 있어요.
작가님이 핵심감정을 찾고 회복하는 여정은 길고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자동화된 방어기제가 먼저 행동하게 하지만
평생의 동반자인 나를 이해하고 나와 화해하며 나를 수용하고 신뢰하며 진정한 자기사랑을 느끼고 싶게 만들었어요.
지금도 힘들고 답답하지만 책 속의 여정을 저의 속도로 따라가며 지금이라도 나를 사랑하는 스스로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설레요.
연말에 싱숭생숭하고 답답하다면 나를 사랑하는 나를 만나는 여정을 함께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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