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머니 -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문 교양서
한중섭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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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충분한" 부이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스스로 부에 대해

애매모호한 정의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부자를 목표로 달렸지만

목표지점 없이 달리고만 있었다는 것


결혼보다 결혼식에 관심이 있다는 속된 말처럼

"부자"라는 알맹이가 아니라

부자라고 규정지어진 겉치레를

즐기고 싶었던 것


자기반성의 연속이었어요.


책을 1회독하면서

던져진 질문들에 답을 하다가 포기하고

자기푸념과 한숨을 뱉어냈어요.

그런데 다시 책을 들고 읽으며

되뇌였어요.

"워런버핏처럼 진짜 부자로 남자."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잡을 수 있지만

부자로 남는 건 어려운 것이기에

지키기 위해서 꾸준한 자기계발과 투자!!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부에 대한 뚜렷한 철학

매력적이었어요.


부자가 되고 싶지만

부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책이에요.

경제기본서로 "어바웃머니"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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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갈 용기, 멈춰설 자유 - 영국 이민 19년, 크레타에서 쓴 인생노트
류두현 지음, 키미림 그림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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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는 여행담 또는 이민기에 대한 책일 것 같았어요.
35세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좋은 직장과 편안한 생활을 버리고 영국으로 떠나게 된 과정을 크레타 여행담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어요.
누구나 부러워 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었기에 타인의 시선 속에서 그는 그냥 배부른 소리라고 여겨졌을 듯해요.
저 또한 처음엔 그랬어요.
국내패키지로는 느낄 수 없는 크레타의 곳곳과 역사를 알려주며 여행과정 중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함께 쉽지 않았던 영국 이민과정과 비어 있는 듯한 한국생활
세 곳의 이야기가 잘 어울러져 있어 좋았어요.
그의 시선을 따라 가는 크레타의 여행은 그곳의 정보를 찾아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가 읽었던 책들의 인용문장들을 통해 그가 보내온 시간들의 사색과 고민을 느낄 수 있었어요.
떠나갈 용기라는 것은 안정적이고 틀에 박힌 생활에 안주하려는 나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끌어올리는 동기이고
멈춰설 자유라는 것은 남의 정한 기준보다 더 잘하기 위해 나를 채찍질하기 보다는 안분지족의 지족처럼 더는 욕심내지 않고
내가 만족하는 부분에 멈출 수 있는 결단력이라고 배울 수 있었어요.

지치고 삶에 대한 회의로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 고민하고 있을 때 만난 책이라 많이 와닿고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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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갈 용기, 멈춰설 자유 - 영국 이민 19년, 크레타에서 쓴 인생노트
류두현 지음, 키미림 그림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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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짜여놓은 인생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들기 시작한 누구에게나 직접 몸을 부딪혀 스스로를 일으켜 세운 동네엉아(?)의 진솔한 인생 경험과 더불어 영국이민담과 크레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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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인생을 바꾼다면 -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13가지 질문
타트야나 슈넬.킬리안 트로티어 지음, 장혜경 옮김 / 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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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답답하고 매사 무기력감을 느끼고 있을 때 만난 고마운 책이에요.
답을 찾으려고 자기계발서와 심리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냈지만 오히려 혼란스러웠어요.
더 미궁으로 빠졌어요.
내 인생의 나다운 "의미"를 찾기 위해 반드시 탐색하고 겪어야 할 여정과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철학적이고 심오한 질문이었기에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술술 넘어갔고
2월 내내 읽으며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시작했어요.
나와 비슷한 고민이나 어려움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수필처럼 풀어내며 시작했고
그들이 의미 있는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그동안 스스로가 놓친 부분이나 통찰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나답게 살고 싶다라는 꿈과는 달리
"나답다"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했고
내 인생임에도 남이 전하는 의미를 제 것인 냥 착각하느라
나의 의미를 외면하고 살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더 어린 나이에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저와 같은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삶을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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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인생을 바꾼다면 -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13가지 질문
타트야나 슈넬.킬리안 트로티어 지음, 장혜경 옮김 / 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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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답답하고 매사 무기력감을 느끼고 있을 때 만난 고마운 책이에요.
답을 찾으려고 자기계발서와 심리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냈지만 오히려 혼란스러웠어요.
더 미궁으로 빠졌어요.
내 인생의 나다운 "의미"를 찾기 위해 반드시 탐색하고 겪어야 할 여정과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철학적이고 심오한 질문이었기에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술술 넘어갔고
2월 내내 읽으며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시작했어요.
나와 비슷한 고민이나 어려움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수필처럼 풀어내며 시작했고
그들이 의미 있는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그동안 스스로가 놓친 부분이나 통찰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나답게 살고 싶다라는 꿈과는 달리
"나답다"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했고
내 인생임에도 남이 전하는 의미를 제 것인 냥 착각하느라
나의 의미를 외면하고 살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더 어린 나이에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저와 같은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삶을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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