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인생을 바꾼다면 -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는 13가지 질문
타트야나 슈넬.킬리안 트로티어 지음, 장혜경 옮김 / 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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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답답하고 매사 무기력감을 느끼고 있을 때 만난 고마운 책이에요.
답을 찾으려고 자기계발서와 심리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냈지만 오히려 혼란스러웠어요.
더 미궁으로 빠졌어요.
내 인생의 나다운 "의미"를 찾기 위해 반드시 탐색하고 겪어야 할 여정과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철학적이고 심오한 질문이었기에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술술 넘어갔고
2월 내내 읽으며 스스로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시작했어요.
나와 비슷한 고민이나 어려움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를 수필처럼 풀어내며 시작했고
그들이 의미 있는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그동안 스스로가 놓친 부분이나 통찰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나답게 살고 싶다라는 꿈과는 달리
"나답다"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했고
내 인생임에도 남이 전하는 의미를 제 것인 냥 착각하느라
나의 의미를 외면하고 살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더 어린 나이에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저와 같은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삶을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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