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부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충분한" 부이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스스로 부에 대해
애매모호한 정의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부자를 목표로 달렸지만
목표지점 없이 달리고만 있었다는 것
결혼보다 결혼식에 관심이 있다는 속된 말처럼
"부자"라는 알맹이가 아니라
부자라고 규정지어진 겉치레를
즐기고 싶었던 것
자기반성의 연속이었어요.
책을 1회독하면서
던져진 질문들에 답을 하다가 포기하고
자기푸념과 한숨을 뱉어냈어요.
그런데 다시 책을 들고 읽으며
되뇌였어요.
"워런버핏처럼 진짜 부자로 남자."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잡을 수 있지만
부자로 남는 건 어려운 것이기에
지키기 위해서 꾸준한 자기계발과 투자!!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부에 대한 뚜렷한 철학
매력적이었어요.
부자가 되고 싶지만
부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책이에요.
경제기본서로 "어바웃머니"를 추천해요^^
책을 읽을수록 나 또한 그들에게 2차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피해자에 대해 알려고 하기보다는 그동안 쌓아온 잘못된 개념들로 그들을 정의하였고 "피해자다움"으로 그들을 끌어내린 세력 중 하나였어요.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국가에 대한 무모한(?) 신뢰로 사건발생 후 미련하게 기다렸을 수도 있고 선량한 사람인 척하며 그들을 찌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더 깊게 찌른 상태였을 거예요.더 놀라운 것은 사건의 피해자가 사법체계에서는 당사지에 속하지 않기에 스스로를 보호해야만 한다는 것이었어요. 지금 우리가 그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다음의 피해자가 그들보다 더한 고통으로 아파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어요.고맙고 죄스러운 책이었어요.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 준 책이자 앞으로도 저의 생각을 넓혀줄 책이에요. 저는 다독하면서도 변화를 느끼지 못해 책태기였어요. 저의 책태기를 와장창 깨버려주었어요. 배운다는 것의 의미가 전문가나 학자의 생각을 믿고 따른 것이 아닌 나의 생각과 견주어 다름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낸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제 생각은 빼고 그들의 주장을 맹목적으로 읽기만 했기에 허울뿐인 독서였어요. 소설 형식에 곳곳의 일러스트, 주인공이 너무나 저 같아서 감정이입이 됐어요. 마케팅 서적이라서 광고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지만 그 과정 속에는 습관적으로 해오던 생각을 깨부수고 자유롭게 생각의 양을 늘리고 생각의 질을 높이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가는 여정이 담겨있어요. 10년 전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으면서도 꾸준히 회자된 덕분에 개정판을 이제라도 만날 수 있어 감사했어요. AI의 초고속 발전으로 불안하다면 이 책을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