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왈도 에머슨 성공의 법칙 - 부와 성공을 부르는 자기신뢰의 힘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노윤기 옮김 / FIKA(피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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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들이 간단명료해서 쉽게 읽을 수 있었지만 그 안의 의미를 되뇌이며 나는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비교하고 반성했어요.
생각하며 읽다보니 밑줄 긋고 나의 생각을 적고 입으로 소리내어보는 과정을 반복하니 두껍지 않은 책을 1주일 넘게 읽었어요.
1회독이지만 3번 이상 읽은 느낌이 들 정도예요.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함께 비유적 표현과 사례가 쓰여있어 그가 안내하는 대로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
덕분에 몰입하며 책을 읽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인간관계와 성공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고 있던 요즘 선물처럼 찾아온 책덕분에 제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고 좁은 식견으로 짜맞추려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끄러웠어요.

저는 소제목과 함께 쓰여진 파란 글씨의 문장들이 좋아 필사했어요. 파란 글씨만 읽어도 책 한 권을 읽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문장들이 좋았어요.
되는 일이 없어 답답한 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해보아요.
저에겐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 같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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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왈도 에머슨 성공의 법칙 - 부와 성공을 부르는 자기신뢰의 힘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노윤기 옮김 / FIKA(피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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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과 필사가 필요할 만큼 좋은 문장들이 많았어요.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읽으면서 나를 되돌아보고 성찰하게 했어요. 천천히 음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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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소설Y
조은오 지음 / 창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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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동그랗다, 부드럽다 등의 긍정적인 이미지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으세요.
편견을 내려놓아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에요.
우주소설? 미래소설? 등 추측을 모두 깨버렸어요.

숫자로 표현된 등장인물들 덕분에 성별조차 알 수 없어 있는 그대로 주인공을 따라갈 수 있었어요.
그동안 편견들로 나만의 버블을 만들어 내고 단단하게 했던 건 아닐지..
나를 되돌아보았어요.
남 탓을 하며 도전하지 않고 도망쳐버렸던 스스로가 부끄러웠어요.
잘 적응하며 사는 것만이..안정적인 삶만이 잘 산다고 착각했던 스스로를 반성했어요.
더 넓은 세상이 있고 그걸 나아가는 건 나에 대한 신뢰와 믿어주는 이들과의 연결 그리고 도전하는 용기라는 것
이런 깨달음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아직 덜 컸던 사춘기의 내면아이를 들여다봤어요.
스스로에게 사과하며 다독이여야 한다는 깨달음을 준 고마운 성장소설이에요.
또한 성인이지만 사춘기와 같이 마음의 격변기를 겪는 나를 치유해주는 소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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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소설Y
조은오 지음 / 창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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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성장소설이에요. 나를 위해 무언가를 깨기 위해 맞설 용기를 주는 고마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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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확장판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몰입
황농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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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산만하게 살았기에 이 나이에 몰입을 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어 선택한 책이었어요.
몸의 노화가 느끼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나이 탓으로 치부해버리기도 했었어요.

[몰입]을 읽으며 아직 늦지 않았다는 가능성과 몰입을 통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실증된 사례들을 바탕으로 뇌과학과 관련된 서적, 명언, 천재들의 습관 등의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들에 대해 수정해주고 우연이라고 또는 선천적인 것이라고 나누어놨던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으로 가능함을 제시해요.
우리가 천재들과 다른 점은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해 하루 종일, 잠을 자면서도 어느 순간에도 몰입하여 결국엔 우연처럼 답을 찾아낸다는 것이에요.
매체가 발달하여 정보습득이나 배움에 편리해졌지만 어느 하나에 집중하거나 답을 찾기 위해 장시간 탐구하지 않고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문제를 풀다가 답이 보이지 않으면 답지를 먼저 찾아요. 생각이라는 걸 잘 안하고 살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 책에서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부터 1분, 10분, 1시간, 10시간, 하루, 일주일, 한 달로 순차적으로 몰입의 시간을 늘려가는 훈련을 진행해요.
스마트폰과 자극적인 요소에서 얻는 도파민을 몰입으로 대체하게 되면 자신감과 자기확신을 넘어 가치관이 변하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책에 나온 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똑같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라는 조언도 담겨 있어서 잠시 주춤했지만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사고력의 차이는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천천히 생각하는 연습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꾸준한 운동과 숙면으로 몰입을 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준비하며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단계적으로 따라한다면 아인슈타인까지는 아니어도
우리가 소속되어 있거나 소속될 집단에서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해요.
과학적인 근거들만 제시하였다면 먼 이야기처럼 들렸을 텐데 책 곳곳에 제시된 수십 년 간 쌓아온 사례들을 읽으며 공감하고 나도 가능하겠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생각 자체를 사치라고 생각하는 요즘 시대에 수험생, 부모님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뭔가를 이루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고 핑계대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가 AI보다 나은 것은 창의적 사고라고 하잖아요.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몰입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AI시대에 독보적인 인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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