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스
나가우라 교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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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언더독스 멤버들이 다 모인 것 같다.
총을 맞아 입원 중인 비서에게
빨리 도망치라는 긴박한 전화가 온다.
아직 무언갈 시작도 하기 전 아닌가?
뭘 눈치채고 포위하였을까?
납치일까, 죽이러 온 걸까? 목적이 뭐지.
그 집단의 정체는 뭘까.

나는 홍콩여행을 가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들이 대피하는 모습도 더욱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 같다.
영화로 나와주면 더 스릴있고 액션 제대로 보여질 것 같다!

아직 초장이기에 일단 무사히 도망친 것 같은 일행은
입원 중인 비서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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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
나가우라 교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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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과 1996년
시대를 거스르는 전개 덕에 미래의 일도 살짝 옅볼 수 있다.

같은 '고바'라는 성을 쓰는 에이미는
고바 게이타의 양아버지인 것 같다.
하지만 에이미도 아버지에 대해 잘은 모른다.
다만 '자신을 찾아온 사람이부친 대에서부터 이어진 소중한 고객'이라며
에이미 자신을 가리키며
아버지는 무엇을 의뢰했을지 궁금해하는 정도?
아직까지는 그런 것 같다.
살짝 고바 게이타의 미래 행방을 엿볼 순 있었으나
과연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 어마어마한 스케일 미션에 합류해서?
그리고 에이미는 어디로 가게 될까?
아버지와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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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
나가우라 교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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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독스 >


고바 게이타는 가족을 인질로 잡은 협박까지 받게 되며
농림수산성을 그만두게 된다.
비자금 조성 사건에 휘말려 가진 것을 전부 잃은 고바 게이타는
다음 직장에서 얼마나 이를 악물고 일을 하게 될까?
무려 이탈리아인 대부호의 의뢰로 세계를 뒤흔들 계획을 맡게 된다.
이렇게 스케일이 크다고?

고바 게이타와 같이 어떻게 보면 '패배자'들이 모인,
그래서 더 무서울 게 없는 언더독스 멤버들.
이들의 작전은 통쾌하게(?) 성공할 수 있을까?

무려 액션 첩보 스릴러 소설이라 한 번 책을 쥐게 되면
좀처럼 놓기가 힘들다.
이 어마어마한 언더독스의 작전을
성공 기원하며 읽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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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
나가우라 교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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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남다를 것 같은 책인데요! 그동안 읽었던 책과 다를 것 같아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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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탐정의 부재
샤센도 유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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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은 탐정의 부재 >

우려하던 사건이 벌어졌다.
섬의 주인이 살해당했다.
그리고 당분간 섬을 탈출할 수도 없다.
여기가 밀실인 것이다.
범인이 천사가 아니라면 여기 모인 사람들 중에 하나일 텐데.

이 세계관에서 두 명 이상 살해를 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
그걸 우려한다면 더이상의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근데 과연 그럴까?
범인이 바뀌어가며 죽일 수도 있지 않을까?
공범이 있다면야 공범이랑 한 명씩 죽일 수도 있고.
여기 등장인물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예 다 죽자!가 되어버릴 수도 있고.

이 섬엔 또 어떤 비밀이 숨어져있는 것일까?

천사가 벌하는 이 곳. 정말 낙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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