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지 이 책을 사달라고 해서 사줬어요. 예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그만 하라고 해도 계속 넘기면서 이것저것 그리네요. 신기합니다.. 특별한 설명은 없고 미완성 상태의 그림이 쭉 나오는데 그래서 더 몰입도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중간중간 다른 친구들 작품 보면 퀄리티가 너무 좋던데.. 그 수준으로 해보라고 하면 흥미 잃을까봐 일단 아이디어 스케치만 해보라고 했어요. 어른인 저는 고정관념 때문인지 잘 생각이 안나던데. 올해 학교 들어가는 아이는 신나게 떠드네요. 즉각즉각 생각이 나나봐요~ 덕분에 저는 쉴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진짜 몰입도 최고의 책이에요. 지금도 하고있어요 ㅋㅋ이 글 혹시 출판사 관련자가 보실까 해서 아이 작품 올리고 싶은데 사진 첨부는 안되나봐요…!? 이렇게 열심히하는게 너무 신기해서.. 자랑하고 싶네요.
이주민이라는 말 대신 '중도 입국 청소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지역의 교사들이 만들어가는 1년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뿌듯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글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편견과 혐오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공룡에 푹빠진 5세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 순식간에 다 해버려서 또사줘야 할 것 같아요.
석달 가까이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복각판이긴 하지만 무심하면서도 뜨거운 목소리는 그대로입니다.
겨울밤에 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