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이라는 말 대신 '중도 입국 청소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지역의 교사들이 만들어가는 1년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뿌듯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글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편견과 혐오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공룡에 푹빠진 5세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 순식간에 다 해버려서 또사줘야 할 것 같아요.
석달 가까이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복각판이긴 하지만 무심하면서도 뜨거운 목소리는 그대로입니다.
겨울밤에 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