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이라는 말 대신 '중도 입국 청소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지역의 교사들이 만들어가는 1년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뿌듯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글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편견과 혐오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