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의 비밀 친구
모니카 라빈 지음, 마리아 페루호 라빈 그림, 이아람 옮김 / 라플란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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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카를로스의비밀친구
글_모니카 라빈 @mlavinm nm
그림_마리아 페루호 라빈 @mariquitailustra
옮김_이아람 @dearpepper1012
#라플란타 @laplanta_publisher
고맙습니다❤️

📌멕시코의 엄마와 딸이 만들고 한국의 엄마와 딸들이 번역한 그림책이라는 소개에 더 친근감 들고 따뜻해진다.

나만의 비밀친구는 어릴적엔 작은 자물쇠 달린 일기장이었고,지금도 쓰고 있는 일기장이다.
육아일기어플로 육아일기도 쓰고,나만의 감정과 기록을 남기는 일기장이 비밀친구가 된다.

📖
따뜻한 것도,거미도 모두 좋아하는 카를로스에게 온통 초록색 투성이 꼬마 마녀 츄츄가 신발 속에서 나타난다.

선생님께 혼나고 교무실로 쫒겨난 카를로스.
츄츄의 발바닥엔 '카를로스'라고 씌여있다.

아이들의 그림에서 태어난다는 마녀.
우리집 아이들도 매일 그림 그리고,이야기 만드는데 그 그림속에서 꼬마마녀가 나타나면 좋겠다고 한다.

츄츄와 놀고,장난치고.
벌주는 선생님들을 딱정벌레로 만들겠다는 츄츄를 옷장 속 바지주머니에 넣는다.

자신의 소중한 친구를 지키기 위한 카를로스의 바람대로 웃고 있는 그림 속 츄츄.

영원히 둘이 함께 할 모습에 흐뭇해진다.

카를로스와 츄츄 이야기를 본 후 나만의 비밀 친구를 그리고,이야기를 만들어 나만의 책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책.

우리집 꼬마도 상상 속 비밀친구를 만들고,표지그림도 따라 그리고 스스로 독후활동을 하며 더욱 즐겁게 책을 즐기고 행복한 시간이 된다.

💜라플란타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그림책 #멕시코그림책 #비밀친구 #마녀 #볼펜그림 #표지따라그리기 #상상 #창작 #서평책 #책추천 #초등맘 #초등추천도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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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늑대 숲을 구해 줘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알리스 리에나르 지음, 마린 슈나이더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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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돌아와늑대숲을구해줘
#알리스리에나르_글
#마린슈나이더_그림
#김현아_옮김
#한울림어린이 @hanulimkids
고맙습니다❤️

📌오묘한 푸른빛과 마주보고 있는 늑대와 아이.
표지를 보며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을 생각한다.

두 발 종족과 털 있는 종족의 이야기.
면지를 지나면 만나는 시와 같은 글에 감동을 받는다.

늑대하면 빨간모자,늑대와 7마리 아기염소,아기돼지 3형제 이런 이야기들이 생각나는데 늑대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특징이 있다.

멸종위기종인 늑대. 대전동물원에서 한국늑대 6마리가 태어났다.
야생에서의 자연복원이 난제지만,이 책을 보며 두 발 종족의 잔인함과 생태계의 불안도 느끼게 되지만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더욱 바라게 된다.

📖
늑대들이 노래하면,모두들 눈처럼 포근하고 해처럼 따뜻한 꿈을 꾸었지.

두 발 달린 종족이 죽인 늑대의 수가 얼마나 될까 숨어버린 늑대들과 사라진 늑대이야기도 궁금해진다.

늑대의 노래도 늑대의 이야기도 사라진 메마르고 쓸쓸한 세상.
초록,파랑,연두 색의 숲이 그림만 봐도 쓸쓸해졌다.

용기와 지혜를 합쳐 늑대를 찾으러 나서는 소녀와 할머니 곰.
뒷모습이 쓸쓸하지만 결단도 느껴진다.

마침내 마주친 늑대에게 소녀가 불러주는 자연의 노래는 그림자처럼 보이는 존재들이,
소녀의 노래로 용서를 구하고 희망을 이야기하게 된다.

늑대들이 꾸는 꿈.

아직은 구름 속에 가려진 달빛이어도 소녀와 할머니 곰과,어린 암늑대, 늑대무리의 길 떠나는 여정에 뭉클해진다.
점점 또렷해 보이는 달과 함께.

커다란 보름달을 보며 고개를 들고 있는 늑대와 동물들.
자연 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다같이 침묵에서 벗어난다
.

동물들의 멋진그림이 감동적이고,
연대하는 모습 그 안에 두 발 달린 종족이
함께해서 더 뭉클해진다.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며 생태계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길.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이 환경책을 시처럼 아름답게,
노래처럼 감동으로 보게 한다.

💜한울림어린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그림책 #프랑스그림책 #볼펜그림 #표지따라그리기 #숲 #생태계복원 #생물다양성 #자연 #생태우화 #환경책 #서평책 #책추천 #초등맘 #초등추천도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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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고양이, 뮤뮤 찰리의 책꽂이
탁정은 지음, 박정은 그림 / 찰리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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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죽지않는고양이뮤뮤
탁정은_글
박정은_그림
#찰리북 @charliebook_insta
고맙습니다♥

🐱 제목부터 의미심장하게 느껴진 죽지 않는 고양이,뮤뮤.

차례의 제목들을 읽으며 어떤 이야기일까 더욱 궁금해졌다.

작품 속 배경이 과학,의학이 지금보다 진보한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읽기 전 어려운 내용일까 했는데 마지막 장을 덮으며 눈물이 주룩주룩 흘렀다.

생명이라는 것에 대한,
인간의 존엄도 중요하지만,
반려동물의 존엄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 보게 한다.

📖

뮤뮤의 나이는 23살.
고양이 나이23살이면 인간으로 치면 100살이 넘는 나이이다.
뮤뮤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따라가며 주인 지혜가 뮤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의학의 힘을 빌려 뮤뮤에게 피를 주기 위해 뮤뮤와 유전자가 거의 완벽할 정도로 일치하는 아이고양이를 데려온다.

뮤뮤는 처음엔 경계하지만 아이에게 멋진고양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며 지혜가 준 사랑을 아이에게 전해준다.

「나는 머리로 천장의 널빤지를 밀어 올렸어.바람이 느껴졌어.」115쪽.

84살 지혜에게 슬픔을 주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는 뮤뮤의 선택에,용기에 마음이 찌릿해지고, 바람을 느끼며 뮤뮤가 어디에 있든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라게 된다.

아이에게 뮤뮤란 이름을 주어서 죽지않는 고양이,
뮤뮤가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도 죽지않는 고양이로 마음 속에 계속해서 살아있게 된다.

💜찰리북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그림책 #찰리의책꽂이 #2022년출판콘텐츠창작지원사업선정작 #고양이 #반려동물 #서평책 #책추천 #동화책추천 #초등맘 #초등추천도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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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경찰견 래오 사과밭 문학 톡 11
김은아 지음, 루보 그림 / 그린애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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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달려라경찰견래오
김은아_글
루보_그림
#그린애플 @greenapple_vision
고맙습니다❤️

🐕‍🦺 경찰견의 활약을 기대하며 열어 본 책은
길고양이,유기견과 관련된 이야기라 씁쓸하기도 했다.

📖 잃어버린 망고를 기다리는 지후.
망고를 찾으러 나갔다 알렉스를 차에 치여서 데리고 오게 된다.

지후는 망고의 자리를 알렉스가 뺏을까 경계하고,냄새로 물건을 찾는 능력이 뛰어난 알렉스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으려한다.

티비에 나온 반려견과 보호자의 일상을 보다가 "래오야" 부르는 소리에 짖으며 꼬리를 흔들며 반응한다.

래오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

지후와 지후아빠 유경장은 래오를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고,학대흔적을 찾는다. 치료를 받으며 경찰견 훈련도 받는 래오.

길고양이 노랑이를 위한 물 그릇에 누군가 본드를 발라놓고 노랑이는 그 물을 마시게 되는데...

길고양이와 유기견에 대한 책도 보고,관련 웹툰도 보고 있는데 달려라 래오를 보며 지극히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캣대디,캣맘처럼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이중적인 사람도 있다는걸.

동물의 생명도 똑같이 소중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할 수 있었고,이 책에 나오는 동물학대범은 극형에 처해야된다고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누었다.

사건이 해결되고,경찰견이 된 래오가 지후의 개였던 망고와도 인연이 있었던 장면은 견생도 인생과 다름없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된다.

래오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책이라 더 동물에 대해 다정하고,친절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린애플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그림책 #사과밭문학톡11 #동물학대 #동물보호 #동물권 #경찰견 #유기견 #유기묘 #행복할권리 #어린이책 #책육아 #서평책 #책추천 #베스트셀러 #초등맘 #초등추천도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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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너무 비싸요! - 초콜릿 불매 운동을 벌인 캐나다 어린이들 내가 바꾸는 세상 9
미셸 멀더 지음, 윤정미 그림, 김루시아 옮김 / 초록개구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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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초콜릿이너무비싸요
글_미셸 멀더
그림_윤정미
옮김_김루시아
#초록개구리 @greenfrog_pub
#소박한책장 @claire_bookshelf
고맙습니다♥

🍫 발렌타인데이에 받은 의미있는 책.

초콜릿 불매운동을 벌인 캐나다 어린이들의 사연이 궁금해서 단번에 읽게 된다.

1947년 4월 25일.
브니티시컬럼비아주 소도시 레이디스미스에서 시작된 시위.
물가가 심하게 오르자 자신이 배급받은 설탕을 모아 사탕으로 만들어 먹은 아이들도 있고,적정한 가격의 초콜릿을 먹기 위한 권리를 찾기 위해 시위를 하는 어린이들.

하지만 1947년 토론토 텔레그램 신문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시위가 이용되었다는 기사가 실린 뒤 시위가 중단된다.

실제 이야기와 사진으로 보는 초콜릿 불매운동이 있어
매기와 친구 조세핀. 시위에 동참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버터값이 오르고,고깃값이 오르고..
주부협동조합에서도 시위를 한다.
아이들은 초콜릿의 적정가격이 5센트라며 문구를 작성해 시위를 한다.

[꽃들은 꽃밭에 새들은 하늘에 우리는 시위중!]
구호는 짧고 재미있게, 손으로 쓴 아이들의 시위문구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지금 현실과 같아서 책에 더욱 몰입이 되고,시위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권리를 찾기 위한 용기와 시도에 박수가 나왔다.

「젠킨스 식료품점은 여러분의 불매운동을 지지합니다.
아이들은 초콜릿을 원합니다.5센트가 적정한 값입니다.5센트짜리 초콜릿 팝니다」122쪽.

매기가 친구 조세핀을 위한 생일선물을 준비하는 과정과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매기아빠.

자신의 권리를 위한 행동과 우정,연대에 감동이 되고,지금 우리아이들에게도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고 직접 권리를 위한 노력을 하자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초록개구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그림책 #내가바꾸는세상9 #초콜릿 #시위 #권리 #우정 #어린이책 #책육아 #서평책 #책추천 #베스트셀러 #초등맘 #초등추천도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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