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 늑대 숲을 구해 줘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알리스 리에나르 지음, 마린 슈나이더 그림, 김현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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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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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오묘한 푸른빛과 마주보고 있는 늑대와 아이.
표지를 보며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을 생각한다.

두 발 종족과 털 있는 종족의 이야기.
면지를 지나면 만나는 시와 같은 글에 감동을 받는다.

늑대하면 빨간모자,늑대와 7마리 아기염소,아기돼지 3형제 이런 이야기들이 생각나는데 늑대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특징이 있다.

멸종위기종인 늑대. 대전동물원에서 한국늑대 6마리가 태어났다.
야생에서의 자연복원이 난제지만,이 책을 보며 두 발 종족의 잔인함과 생태계의 불안도 느끼게 되지만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더욱 바라게 된다.

📖
늑대들이 노래하면,모두들 눈처럼 포근하고 해처럼 따뜻한 꿈을 꾸었지.

두 발 달린 종족이 죽인 늑대의 수가 얼마나 될까 숨어버린 늑대들과 사라진 늑대이야기도 궁금해진다.

늑대의 노래도 늑대의 이야기도 사라진 메마르고 쓸쓸한 세상.
초록,파랑,연두 색의 숲이 그림만 봐도 쓸쓸해졌다.

용기와 지혜를 합쳐 늑대를 찾으러 나서는 소녀와 할머니 곰.
뒷모습이 쓸쓸하지만 결단도 느껴진다.

마침내 마주친 늑대에게 소녀가 불러주는 자연의 노래는 그림자처럼 보이는 존재들이,
소녀의 노래로 용서를 구하고 희망을 이야기하게 된다.

늑대들이 꾸는 꿈.

아직은 구름 속에 가려진 달빛이어도 소녀와 할머니 곰과,어린 암늑대, 늑대무리의 길 떠나는 여정에 뭉클해진다.
점점 또렷해 보이는 달과 함께.

커다란 보름달을 보며 고개를 들고 있는 늑대와 동물들.
자연 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다같이 침묵에서 벗어난다
.

동물들의 멋진그림이 감동적이고,
연대하는 모습 그 안에 두 발 달린 종족이
함께해서 더 뭉클해진다.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며 생태계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길.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이 환경책을 시처럼 아름답게,
노래처럼 감동으로 보게 한다.

💜한울림어린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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