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놀고 즐기는 열두 달 기념일 - 개정판
전미경 지음, 이수영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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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먹고놀고즐기는열두달기념일
전미경_글
이수영_그림
#길벗스쿨 @gilbutschool
고맙습니다❤️

🇰🇷 개정판으로 다시 만난 열두 달 기념일.
표지그림부터 보며 우리의 명절과 우리고유의 것들 이야기 나누기 참 좋다.
즐거운 일도,아픈 역사도.

📖1월 신정부터 12월 마지막날까지 일 년 열두 달 기념일을 차롄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해맞이를 하며 새해를 맞은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빠른 시간.
새해 연하장 대신 메시지로 연락을 주고받는게 익숙한데 책 속 연하장 만드는 법을 보며 옛추억에 새록새록하다.

1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길고 긴 겨울방학.
생활계획표대로 잘 하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방학동안 할 일을 이야기 나눌 수 있다.

곧 다가올 설날도 새배하고 받을 새뱃돈을 벌써 기다리는 아이들.
예전같지 않아 많은 친척들을 만날 순 없어도 할아버지,할머니 뵙고 떡국 먹고 다같이 윷놀이할 시간 기대한다.

아침에 복조리 걸고 밤에 체 걸고 신발을 훔쳐간다는 야광귀 쫒는 이야기도 동화책에서 본 야광귀 이야기도 하며 즐겁게 봤다.

겨울 지나 맞을 새학기를 기대하고,봄소풍은 어디로 갈지 궁금해하고,
5월의 어버이날,어린이날, 근로자의 날에 청계천에서 본 전태일 동상을 책에서 보고 더욱 반갑다.
부처님 오신 날 할머니와 함께 절에 가서 부처님께 절 올리고 절밥 먹었던 기억,절 근처 산책한 이야기 한참 나누고.

우리나라의 풍습,기념일을 알고 역사를 알며 그날의 유래와 먹거리,즐길거리를 보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지게 된다.

정감가는 그림과 이야기가 있어 더 좋은 열두 달 기념일.
2024년 한 해도 풍성하게 기념일을 즐기고,매일을 의미있게 즐겁게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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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minjeong114

💜길벗스쿨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책 #신간그림책 #기념일 #명절 #특별한날 #어린이책추천 #개정판 #국경일 #독서하는엄마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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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섬에서 생긴 일 - 202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홍미령 지음, 최서경 그림 / 고래책빵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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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모자섬에서생긴일
홍미령_글
최서경_그림
#고래책빵 @whalebbang
고맙습니다♥

👒아야어여오여오요우유으이.

우리 아이들 처음 한글 놀이하던 기억 새록새록 난다.
첫째는 4살에 한글이 야호 보면서 스스로 한글놀이하고,매일 칠판에 한글이 야호에 나오는대로 따라하며 엄마한테 가르쳐줬었다.

잊고 있었던 첫 기억이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

📖모자모양의 섬에서 돼지와 원숭이 친구가 선인장 가시에 찔리고 아야!
조개를 줍고,조개를 벌려 엉덩이에 박힌 가시를 뽑으며 요요!

엄마닭이 가! 하는 장면부터 라라라 노래부르며 두 친구가 가는 장면은 보고 또 봐도 웃긴 상황.
둘이 놀다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그 속에서 (아)부터( 이),(ㄱ)부터 (ㅎ)까지 즐겁게 익히고 알 수 있다.
카카카 웃고,파파파 땅을 파고.
두 친구의 신나는 여행을 즐기고,응원하게 된다.

우리집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변신요가 홍미령작가님 신간이라 더 반갑게 보고,한글을 더 즐겁게 즐기게 된다.
한글 시작하는 유아부터 그림책 좋아하는 성인까지 신나게 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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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minjeong114

💜고래책빵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신간소개 #신간그림책 #그림책 #한글 #한글그림책 #원숭이 #돼지 #모자섬 #친구 #그림책전도사 #독서하는엄마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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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말 생각 사전
우리말알림이팀 지음, 김푸른 그림, 조현용 원작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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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초등학생을위한우리말생각사전
조현용_원작
우리말알림이팀_글
그림_김푸른
#주니어마리 #마리북스 @themaribooks
고맙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길러주는 아주 특별한 사전.
좋은 말은 좋은 생각을 담고,
못생긴 말은 삐뚤어진 못난 생각을 담고 있다.

들어가는 말에 나온 말의 비밀.
수수께끼와도 같은 우리말을 다양한 생각과 곱고,깊은,놀라운 우리말로 알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내가 가장 아름답다.
아름답다=나답다
예전에 그림책을 보다 알려준 것이 이 책에도 나왔다고 신기해 하는 아이.
내가 나답고,아름답고 귀한 사람이면 상대도 똑같다는 걸.

귀여운 그림과 함께 단어의 뜻을 알려주고,생각해 보기가 있어
아이의 생각도 알 수 있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된다.

나답게,사람답게,어우렁더우렁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뜻깊은 책을 주니어마리에서 만나게 되어서 감동이다.
나를 위한 일이 남도 위한 일이라는 걸.
초등학생 눈높이 딱 맞춤으로 즐겁게 보고,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어서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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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마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신간소개 #생각 #수수께끼 #초등학생 #우리말생각사전 #생각사전 #사전 #고운우리말 #깊은우리말 #놀라운우리말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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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생겼어요! 그림책은 내 친구 72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 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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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금이생겼어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_지음
이지원_옮김
#논장 @nonjang_book
고맙습니다♥

이보나 작가님의 (문제가 생겼어요!)
십 여년만에 후편이 나왔다.

사춘기 들어선 아들과의 갈등으로 힘든 갱년기 엄마의 마음으로
책을 찬찬히 보게 된다.
우리도 어느 사이에 금이 생겼을까.

이보나 작가님의 상상가득하고,철학적인 책을 좋아하는 막내랑 또 즐겁게 보고,다른 책들도 가져와서 함께보니 더욱 좋다.

📖딸이 가장 아끼는 욕실에서 딸을 도우려다 사건이 터진다.

금이 간 타일은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절묘하게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타일의 금과 함께 우리도 갈라진 듯한 엄마의 마음.

등 돌리고 선 모녀의 모습은 짠하면서 공감이 된다.
아기를 향해 손을 내민 순간,
아이보다 앞질러 가며 등만 보인 순간,

도움을 주고,보호하려고 노력했지만,방해가 될 뿐.

날개달고 날아가는 아이 뒤로 날개를 묶은 줄을 잡은 손은 오싹오싹하게 느껴진다.
서로가 원하던 것들이 맞지 않았던 타이밍.

「네가 원했던 것을 줄 수 없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었지」

각자 외로운 시간,이해받지 못 한 시간들이
타일이 깨지면서 반전이 일어난다.
완벽하지 않지만 더 아름다운 장소가 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상상력이라는 작가님 말에
새로운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야겠다.
사건이 일어나는 게 마냥 나쁜것은 아니라는 걸.

긍정적인 시각으로 아이를,상황을 지켜봐야지.

뒷표지에 바코드 위 물고기 그림에 오래 시선을 두고,책의 내용과 의미와 함께 나에게 딱 맞는 이야기를 지금 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

💜논장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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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은내친구 #금 #상상력 #용기 #다정함 #엄마 #딸 #자식 #성장 #책 #독서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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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은 우릴 보고 웃지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제성은 지음, 메 그림 / 우리학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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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모티콘은우릴보고웃지
제성은_글
메_그림
#우리학교
고맙습니다♥

😏😆제성은,메 작가님의 만남으로 엄청 기대한 책인데,
막상 받고 읽었더니 역시!
표지부터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여운을 느낀다.
모야와 다정이 또래 아이들을 키우며 사춘기 초입 들어서는 큰애와의 갈등에 힘든 요즘인데 너무 공감하고,
모야의 입장에서 보게되니 아이를 먼저 이해하고 보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직 폰이 없는 아이들과 종이에 이모티콘으로 다정한 말을 전하고,아이가 만든 캐릭터를 보며 같이 웃는 시간에 고맙다.

📖

소심한 이모야.
새학기가 되면 이름으로 놀림받을까 병풍처럼 있는 모야.
하지만,단톡방에서는 이모티콘으로 활발하게 표현을 한다.

마음 알아주지 않는 엄마에게 속상하고,
몰래 이모티콘을 만들며 채택되길 바라는데...
투머치 관종 다정이를 우연히 만나고 새학기에 같은 반이 된다.
왜저래 할 정도로 과한 다정이를 보며 피하게 되지만,
다정이의 제안으로 가짜커플이 되기로 한다.

살아있는 이모티콘 정다정.

다정이를 보며 이모티콘 러비캐릭터를 만들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하는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모야의 모습은 그냥 말로만 하는 표현보다 귀엽고,간결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의미를 더욱 느끼게 된다.

비호감 관종과 교실의 병풍의 조합.
그런 두 아이에게도 속사정이 있다.
남이 싫어한다고 나도 나를 싫어해야되는건 아니라는 다정이의 말이 묵직하게 와 닿았다.

'엄마니까 내 표정만 봐도 내 마음 좀 알아주면 안 되는 걸까?'

'내 마음이 메신저 속 이모티콘처럼 엄마에게 훤히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족에 대한 마음,좋아하는 친구에 대한 마음을 꼭 맞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하고,서로 잘 알게 되길.

아싸,관종같은 은어의 뜻풀이도 있고,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는 요즘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공감되는 이야기라 모야와 다정이의 성장을 기대하게 된다.

기대보다 더 즐겁게 보고,
아이들 마음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게 하는 동화.
제성은 작가님처럼 쌍따봉 이모티콘을 드리고 싶다.

💜우리학교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신간동화 #우리학교상상도서관 #이모티콘 #학교 #친구 #사랑 #사춘기 #성장 #책 #독서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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