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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은 우릴 보고 웃지 ㅣ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제성은 지음, 메 그림 / 우리학교 / 2024년 1월
평점 :
#도서협찬
#이모티콘은우릴보고웃지
제성은_글
메_그림
#우리학교
고맙습니다♥
😏😆제성은,메 작가님의 만남으로 엄청 기대한 책인데,
막상 받고 읽었더니 역시!
표지부터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여운을 느낀다.
모야와 다정이 또래 아이들을 키우며 사춘기 초입 들어서는 큰애와의 갈등에 힘든 요즘인데 너무 공감하고,
모야의 입장에서 보게되니 아이를 먼저 이해하고 보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직 폰이 없는 아이들과 종이에 이모티콘으로 다정한 말을 전하고,아이가 만든 캐릭터를 보며 같이 웃는 시간에 고맙다.
📖
소심한 이모야.
새학기가 되면 이름으로 놀림받을까 병풍처럼 있는 모야.
하지만,단톡방에서는 이모티콘으로 활발하게 표현을 한다.
마음 알아주지 않는 엄마에게 속상하고,
몰래 이모티콘을 만들며 채택되길 바라는데...
투머치 관종 다정이를 우연히 만나고 새학기에 같은 반이 된다.
왜저래 할 정도로 과한 다정이를 보며 피하게 되지만,
다정이의 제안으로 가짜커플이 되기로 한다.
살아있는 이모티콘 정다정.
다정이를 보며 이모티콘 러비캐릭터를 만들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하는 이모티콘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모야의 모습은 그냥 말로만 하는 표현보다 귀엽고,간결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의미를 더욱 느끼게 된다.
비호감 관종과 교실의 병풍의 조합.
그런 두 아이에게도 속사정이 있다.
남이 싫어한다고 나도 나를 싫어해야되는건 아니라는 다정이의 말이 묵직하게 와 닿았다.
'엄마니까 내 표정만 봐도 내 마음 좀 알아주면 안 되는 걸까?'
'내 마음이 메신저 속 이모티콘처럼 엄마에게 훤히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족에 대한 마음,좋아하는 친구에 대한 마음을 꼭 맞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하고,서로 잘 알게 되길.
아싸,관종같은 은어의 뜻풀이도 있고,
이모티콘으로 소통하는 요즘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공감되는 이야기라 모야와 다정이의 성장을 기대하게 된다.
기대보다 더 즐겁게 보고,
아이들 마음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게 하는 동화.
제성은 작가님처럼 쌍따봉 이모티콘을 드리고 싶다.
💜우리학교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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