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 입은 즐겁게, 몸은 가볍게! 다이어트 강박을 깨부수는 150가지 웰니스 식탁
김민서(내일식단) 지음 / 책밥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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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첫 자취를 시작하고 먹는 게 가장 큰 과제가 되었다. 혼자 사는데 거창하게 해 먹기도 어렵고 해 먹으면서 영양을 잘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고민이던 중에 아주 간단하면서 영양도 챙기고 맛도 잡은 콘텐츠를 알게 되었다. 내일 식단이라는 콘텐츠인데 자취러들에겐 얼마나 속이 시원한 식단인지! 



이걸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돼서 너무나 반가웠다. 자주 해 먹었던 간장 만두 밥, 간장치밥, 두부 치즈 그라탕 등 몇 개를 따라 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내일식단을 구독하고 있었는데 그 레시피들이 총망라된 책 한 권을 손에 넣으니까 매일 어떤 음식을 먹을까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선택하기가 너무 쉽다. 


재료도 너무 간단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들어가 있어서 몇 분 만에 끼니를 금방 해결할 수가 있다. 그리고 한 그릇 음식이라서 먹기도, 설거지하기도 너무 간편하다. 여기서 가장 많이 해 먹었던 음식은 간장 달걀 밥, 비빔 달걀 밥, 그리고 두부 그라탕이다. 특히 내가 넘나 좋아하는 계란, 치즈 요리가 많아서 매뉴가 거의 다 호호호! 젊은 사람들 좋아할 식재료를 잘 썼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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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그라탕은 언제 먹어도 맛있고 뭔가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는 것 같다. 단백질이 듬뿍 들어가서 한 그릇 먹으면 포만감도 크고 죄책감도 없다. 두부 반 모를 부드럽게 으깨고 참, 여기서 물은 잘 빼 줘야 하는 것 같다. 물을 잘 안 빼니까 계란찜 비슷하게 되어서 두부의 수분을 잘 빼 줘야 되는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 그리고 달걀 한 개를 넣고 잘 섞어준다. 그다음 토마토 파스타 소스 반 컵을 넣고 잘 펴 준다.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 한 줌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4분을 돌려준다. 어떻게 이렇게 간단한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까. 



친구가 왔을 때도 만들어줬는데 정말 좋아했다. 다이어트 식품인데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매일 행복하다. 원래 하루에 두 끼를 먹는데 이 책 덕분에 하루에 세 끼, 네 끼를 먹을 것 같다. (양 조절 잘하자) 식단이 힘들었는데 식단이 이렇게 간단하고 맛있을 수 있다니! 그리고 식재료도 크게 비싸지 않아서 서민 음식으로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기쁘다. 이제 요리도 두렵지가 않고 아주 쉽게 식단도 성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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