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랐는데 이 책은 부동산초보가 볼 수 있는 부동산투자의 백과사전 같다. 부동산 투자를 계획할 때 순서대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특히 많이 묻는 질문들을 모아 핵심을 추려 보기 쉽게 답변하는 형식을 띄고 있어 이해하기가 굉장히 쉬웠다. 코로나 19로 재택근무가 늘고 온라인 강의가 증폭하면서 생긴 스테이케이션으로 인해 집의 의미가 예전보다 훨씬 더 넓어진 요즘. 집을 갖고 있다면 집값 100km, 월급 50km 라는 말처럼 투자에서 이익도 보고 전세 제도로 인한 전세 사기와 집주인 횡포와 관련을 끊을 수 있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고.집 구하는 순서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도 도움이 많이 됐다. 집 구할 때 먼저 고려할 3가지 : 거리, 이유, 자금에 대한 설명도 명쾌했고. 집값이 자기 마음대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줄 알았는데 집값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표로 보기 쉽게 정리한 것들 중 매매수급지수, 매매가격 전망지수와 같은 자료들은 꽤 놀라웠다. 이런 것들을 참고해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이지 모르면 맨 땅에 헤딩하기가 아니겠는가. 집을 사기에 좋은 타이밍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도 매우 설득력이 있었다.집을 사기 전의 준비과정 뿐 아니라, 후에도 가계약금을 보낼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밀한 조언도 도움이 많이 됐다. 문자메시지로 계약을 진행하고 돈은 집주인 명의 계좌로 보내는 세밀한 정보까지. 정말 집주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 (전화 1382) ,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과 같은 절차는 일반 사람들은 모를 것 같은데 깨알 꿀팁이었다. 잔금에서 이사까지,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조언해 주고 있는 이 책은 나 같은 부동산 초보에게 바이블 같다. 이 책을 다시 정독하고 재독하면서 부동산 투자 꼼꼼하게 진행할 수 있겠다. #컬쳐블룸리뷰단 #컬쳐블룸 #최영훈 #메이트북스 #부동산투자궁금증100문100답*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