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은 한국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진 좋은 여행 추천 장소 중 하나이다.얼마 전 다낭에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베트남 음식이 정말 맛있고 여행 경비도 큰 부담이 없고모든 게 만족스러웠다고 침이 마르게 자랑을 하는 통에꼭 다낭에 가 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마침 엄청난 여행책이 나왔다고 하여 아날로그의 끝판왕 여행책을 만나게 되었다.지도는 먼저 컬러풀한 상자에 담겨 있다.퍼즐 상자를 방불케하는, 물음표가 찍히는 상자이다.마치 선물을 받은 것 같은 설렘으로 뜯어보게 된다.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바로 방수재질의 큰 사이즈의 지도!물에 묻지 않는다 하여 물을 떨어뜨려 보았는데 정말로 비옷처럼 주르륵 흘러 내려가네!올컬러에다 모든 스팟이 보기 쉽게 표시되어 이 지도만 따라가면 다낭은 완전 손바닥 안이다!노트 사이즈의 지도도 있는데각 지역별로 페이지가 나누어져 있어서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도 좋고 무엇보다 굉장히 상세해서 깜놀.리조트 등 운영시간도 다 나와 있어서어딜 가거나 예약할 때도 문제가 없을 듯. 가이드가 따로 필요 없겠군.트레블노트에는꼭 해야 하는 to do list가 있어서하나하나 체크하는 재미도 있고간단한 일기나 메모도 쓸 수 있다.귀염뽀짝한 깃발 스티커도 너무 맘에 들어!아무리 디지털화가 되었다고 하지만손 위에 종이 지도를 놓고 손가락으로 그리면서 따라가는 게 훨씬 더 좋을 때가 있다.특히 외국 여행할 때는 폰을 손에 늘 쥐고 다니면 위험할 수도 있고 지도가 잘 안 뜨거나 길을 잃기도 하니이렇게 디테일한 아날로그 지도를 따라 가는 게 더 쉽고 정확할 때가 있다. 같이 다낭 여행을 계획했던 여행 친구에게 이 지도를 보여 주니 역시 시대가 변해도 아날로그가 최고라며종이 가이드 한 명을 고용했다고 칭찬한다.이 지도 시리즈가 제주, 일본 등 여러 곳이 있던데나의 다낭여행을 책임져 줄 아날로그 지도의 끝판 왕이전 세계 또 다른 나라들도 더 많이 안내해 주었음 좋겠다. #컬쳐블룸리뷰단 #컬쳐블룸 #에이든다낭여행지도 #에이든 #타블라라사*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