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절대 지식 -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지식과 교양
홍명진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서문에서 너무 멋진 이야기가 나와서 

이 책의 내용과 방향이 좋아 책을 꼭 소장해야 겠다 생각했다.

지식인은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라고,

단지 지식이 많다고 지식인이 되는 게 아니라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기가 믿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바로 지식인이라고 그런 지식인이 되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너무 멋지지 않은가!


이 책은 문화, 정치, 경제, 과학 등 

다방면에 걸친 지식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상식을 총망라한 지식서이다.

이 책을 보면서 채사장의 <지대넓얕>이 많이 생각났다.

지대넓얕과 이 책을 병행하면 지식인의 대열에 

지름길로 오를 듯.


신자유주의가 주장한 낙수 효과를 설명하고 

이 입장의 장단점을 밝힌다.

이 책에서 좋았던 건 한 쪽으로 치우지지 않는 견해이다.

과거에는 유리잔이 가득 차면 흘러념쳐

가난한 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유리잔이 차면 마술처럼 유리잔이 더 커져버린다.

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은 참 의미심장하다.


GNP : 국민이 지구상 어디에서든 벌어들인 소득

GPD : 국민이든 외국인이든 대한민국 국내에서 벌어들인 소득

GNI: 그 나라 국민이 국내와 해외에서 번 총소득을 인구수로 나눠 계산.

HDI: 그 나라의 경제, 기대 수명, 유아 사망률, 교육, 의료보건 등 사회 겾에적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기준을 측정.

이런 명쾌한 경제상식 설명도 좋았다.


자연, 과학 분야에서는

전 세계 과일과 채소 수분의 70%를 꿀벌이 담당한다는 내용을 알고 깜짝 놀랐다.

아인슈타인이 그래서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안에 멸종한다고 했구나.


핵보유국 미국, 소련, 프랑스, 영국, 중국 외에

인도, 파키스탄, 리비아, 북한, 이란까지 핵무기 기술이 이전된 사실은 몰랐는데

핵에 대한 설명과 전망도 꽤 집중되는 지식이었다.


미국에서 왜 공공 의료제도를  구축하지 않는지 의문이었는데

그러한 시도가 있었음에도 사회주의를 추구한다고 공격을 받아서

국민의 이익을 도모하지 못하고 이념을 쉽사리 뒤집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193개의 회원국을 두고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UN과

고등학교 다닐 때 많이 배웠던 유엔 산하의 국제기구들에 대한 이해도

앞으로 국경이 사라진 국제 시대에 유용한 듯.

 

 지금 코로나라는 큰 사전이 휩쓸고 가서 세상의 표준이 바뀐 ‘뉴 노멀’을 겪고

우리는 모든 것의 건강이 연결되어 있다는 ‘원 헬스’도 경험했다.

지구적으로 신재생에서지를 쓰고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더 와 닿았다.


이 책에서 사회 전반적인 모습과 문제, 

그리고 스마트지구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세계 전반을 한 눈에 다 담은 느낌이다.

꼭 알아야 될 상식이 다 들어 있어 

모든 청소년이 읽으면 너무 좋은 지식 참고서가 될 것을 믿고 강추한다.

 #컬쳐블룸리뷰단 #컬쳐블룸 #청소년을위한절대지식 #홍명진 #인물과사상사


*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