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알아야 할 인체의 모든것을 담은 책이 배달됐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인체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을까요?? 벌써부터 인체에 관심많은 아이들이 있지는 않겠지만,,ㅋㅋ
이 책을쓴 저자는 한창자라는 우리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온 가족이 화목하게 살아가는 데 작지만 큰 도움이 될꺼라고 얘기합니다.

책표지입니다. 때마침 울 아이가 주민센터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실험에서
할핀으로 몸의 뼈구조를 만들어 왔더군요. 책하구 딱!! 떨어지는 작품이라서 함께 찍어봤답니다. ^^
앞서쓴 글이 책 머리말에 써 있습니다.
글을 읽으니 아이들에게도 신체의 중요성과 신체를 왜 알아야 되는지도 알겠더군요.
아이들한텐 아무래두 신체를 아는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작게나만 안다는게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꺼라는 저 또한 동일한 생각을 해봤답니다.

차례를 훑어만 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람의 신체를 통 털어서 책 한권에 담았습니다.
책 한권에 담기엔 아주 턱없이 부족한 사람의 신비로운 신체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구성이 아주 잘짜여진 듯 보였답니다.

우리 신체를 알려면 우리들의 탄생을 먼저 알아야겠죠!!!
가장 신비롭고, 가장 위대한 생명의 탄생!!
아이를 낳은 엄마라서 그런지,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아주 위대해 보입니다. ^^
신체하나하나 우리 아이들이 잘 알아둔다면 어느것 하나 함부로 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그 점에서 사람의 탄생은 항상 그 무엇보다 최고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신체의 모든 감각기관을 담당하는 뇌!!!
1960년 미국의 신경생물 학자인 로저 스페리는 좌뇌와 우뇌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해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저 글을 보고 울 아이가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생각을 해봤답니다.
결론은, 좌,우뇌형!!! ㅋㅋㅋ
논리적이면서두, 창의적이구... (막이래!! ㅋㅋ)
여튼, 요즘아이들은 타고나는게 아니구 갈수록 만들어져서 그런지, 뇌도 점점 발달되는거 같습니다.
좌뇌형이든, 우뇌형이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뼈의 구조와 장기들에 관해서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인체관련단어들이 넘 어려워서 그냥 휙! 휙! 책장을 넘겨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단어들도 있었지만, 나름 쉽게 해석해서 글을 쓴거 같습니다.
만약, 넘 어려운 단어다고 생각들면 맨 뒷장에 단어 풀이도 있답니다.
뒷장에 단어풀이가 있는것보단 단어나오는 부분 밑에 참조!로 적어놨더라면 더 쉽게 읽을 텐데..
그게 좀 아쉽더군요.
울 아이가 만들어온 신체모형이 아주 한 몫을 톡톡히 하더군요.
장기들도 뗏다 붙였다 할 수가 있어서 재미나게 놀이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

마지막 장엔 인체 상식 퀴즈와 , 인체관련 단어 풀이도 있답니다.
인체에 대해 많이 알지못해서 그런지,
울 딸아이보단 제가 더 더디 읽혀지더군요.
아이들에게도 인체의 소중함을 가르치는게 중요하지만, 내 자신두 앞으로 살아갈 날을 위하여
나의 인체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그런 책이였답니다.
포스팅을 끝으로 책을 덮는게 아니라, 생각날때마다 꺼내서 내 몸을 얼마나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나... 좀 느껴도 보고,
100세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며 살아가야겠습니다. ^^

2013. 5. 31. f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