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자리 책은 봐도 봐도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는 1인,, 그래서 인지 우리집 책장엔 별자리 책이 한 권도 없는듯 하다.
엄마가 좋아하는 종류가 아니라는 이유로...ㅎ
그렇게 해택받지 못하는 울 큰 딸에게 어렵지만 쉽게 다가오는 "첫 별자리"책을 만난듯 하다.
책 표지!!
언뜻보면 일반 동화책 처럼 보인다. 요즘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읽는 그런 책이 아닌 동화책 같은 분위기!! 첫 느낌은 그랬다.
제목을 유심히 보다.
"반갑다! 나의 첫 별자리" 제목을 보면 알 듯!! 첫 별자리 책이다. 별자리는 어렵다. 그럼,, 내용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나왔을꺼란 생각이 단번에 들것이다. 어른인 내가 더 궁금해 진다.
첫 장을 펴다.
엇??!! 초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의 글밥이 왜 이렇게 적은거지?? 일단, 그런 생각을 했다. 글밥 적은 별자리 책? 인가? 하는 의심어린 생각으로 다음장을 넘겼다.
본격적인 별자리 탐구
역쉬나,, 글 밥 적다는 나의 짧은 생각을 비웃는것 마냥 다음장 부터는 본격적인 별자리 체험이 시작된다.
어려운 듯 하지만 아이들 눈에 맞춘 설명과 그림,,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전체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을 전부 모와 놓았다.
계절별로 별자리를 소개하면서 별의 움직임과 거리, 행성 등과 같은 태양계의 천체까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엄마와 함께 읽어본다면 그리 어려운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울 딸에게 책이 어렵지 않았니? 어땠어?
하고, 물어보니 어렵지 않게 볼 만 했다는 대답이 나왔다.
그러면서,, 나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별에 관해선 잘 모르는 나.. ㅎㅎ 모든 질문의 답은 아빠에게 떠 넘겼다.
이 책은 별자리에 관심없는 엄마들에게도 쉽게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