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R 현장에서 답을 찾다 - 미국기업 HR 실무 사례와 Q&A
심홍섭 지음 / 한국인사관리협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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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사관리에 대한 대부분의 기본 이론은 해외 학자들이 또는 해외 사례에서 정립된 이론 들이 많다. 그러한 부분을 바탕으로 동양이나 우리나라에 맞는 인사관리를 추가하는 형식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나라 인사관리의 바탕이 되는 외부에서 정립된 그러한 인사관리 본고장의 인사관리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러한 부분을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관점인 것 같아서. 이 책을 서문과 구성을 보면서.. 아 그렇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그저 국내에서 강의실에서 연구실에서 이런 저런 서칭 자료를 통해 책을 쓴 사람이 아니다. 저자 스스로가 미국에서 일을 하면서 맞딱드렸던 문제들 그리고 느낀 점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미국에 진출하는 기업이나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의미를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뽑은 미국 인사관리와 관련하여 공통적으로 느끼는 점으로 

1. 법적 리스크에 대한 준비 부족

2. 문화적 오해로 인한 신뢰 손상

3. 인력운영의 불안전성을 꼽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기업에 진출하거나 운영하고 있는 한국 경영진, 그리고 미국 인사관리를 하게 된 관리자, 그리고 컨설턴트 등을 포커스로 두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정말 각 분야별 미국 인사관리의 현황과 이슈를 담고 있다.

미국 인사관리의 포지션, 성과관리, 보상과 복리후생, 해고 및 징계 그리고 인재육성 및 리더십


이 책을 보면 느끼겠지만 정말 컴팩트하고 군더더기 없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미국 인사관리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에게 정말 유용한 입문서와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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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 - 서로 이해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조직론 ㅣ CEO의 서재 47
우다가와 모토카즈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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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AI가 업무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개인과 등의 변화가 있더라도

기업이라는 조직 또는 동네 작은 식당에 이르기 까지 해당 사업의 성패 중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시스템의 도입이나 소프트웨어 도입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조직관리.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기업내 사람간의 문제 즉 타인과의 협업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의 표지에 있는 문구 "서로 이해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 부터 시작"에 이 책의 포인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기존의 기술과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적응 과제로 정의하고 이러한 적응과제의 해결 방법 중 중요한 것을 바로 "대화"를 통한 새로운 관계 구축이라고 보고 있다.

어떤 기업이든 결국 조직이라는 것은 관계성이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내용을 보기 전에 이 책을 읽은 소감은 참 소설 처럼 쑥쑥 읽히는 책이라는 것이다.

분량도 많지 않고 컴팩트하기에 빠르게 여러번 읽으면서 내가 속한 조직의 관계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조직의 골치 아픈 문제는 합리적으로 일어난다.

2. 조직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네가지 과정

3. 실천1. 총론 찬성 각론 반대의 골짜기에 도전한다.

4. 실천2. 정론이 닿지 않는 골짜기에 다리를 놓는다.

5. 실천3. 권력이 만들어 내는 골짜기에 도전한다.

6. 적응과제를 해결할 때 빠지기 쉬운 다섯가지 함정

7. 내러티브의 한계 너머에 있는 것


각 내용을 보면 조직내에서 관계성과 관련된 문제 즉 자신이 경험했더나 본인이 느끼지 못했지만 문제인 점들에 대해서 저자만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조직 내 인간관계에서 어려움 겪고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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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따위가 삶을 멈출 수는 없다 - 암에 흔들리지 않고 일상을 사는 습관 30
곤도 마코토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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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하면 바로 사람에게 수술, 항암치료, 제거와 같은 공포감이 떠오른다.

가족 중에도 지인 중에도 암이 발생한 사람들이 몇몇 있었다.

그때 암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떠오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환자도 힘들지만 가족들도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 암 따위가 삶을 멈출 수는 없다는 그러한 암이라고 하면 눈을 찡그리고 피하고 싶은 기존의 태도와 관점을 버리고 암을 차분하게 마주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암에 대한 과잉치료와 통계의 이면을 지적하고, 암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어떻게 마주하고 대응을 결정할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저자에 따르면 일본에는 100세 고령자가 수만명이나 있는데, 사후에 해부를 하면 거의 모든 사람에데 암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즉 암에 안걸리는 게 아니라 암을 발견할 수 있는 검사도 받지 많고 잊고 무시하다가 암을 눈치채지 못하고 오래 살다가 편하게 세상을 떠다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에게 지혜를 준다.


이 책은 학구적이거나 현학적이거나 철학적이지 않다.

내용을 보기전에 목차만 보더라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암에 걸리지 않는 생활습관

2. 암으로 일찍 죽지 않는 장수 지혜

3. 암 치료로 살해당하지 않는 병원 대처방법

4. 두렵지만 꼭 알아야 할 암에 관한 Q&A


그리고 4개의 장 하부에 있는 세부 주제를 보면 우리가 가져야할 습관을 리스트업한 것 같다.

의사와 검사에 대한 습관, 살빼기와 술과 담배, 숙면, 아침식사, 근력

그리고 치료와 관련해서 의사의 진단에 끌려다니기 보다는 다른 관점에서 주체적으로 고민 결정할 수 있는 주제들이 많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암에 대해서 그동안 속설 또는 카더라에 대한 질문들의 답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암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좀더 여유러운 관점과 태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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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 커리어 피보팅을 위한 성공 마인드셋
이연승(스텔라) 지음 / 북스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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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직장인들에게 한번 읽어보고 고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의 저자 처럼 새로운 커리어를 찾아나서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지금 나의 커리어가 나에게 맞는 것인지 그리고 지금의 커리어를 유지하는 게 맞을지 고민하고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 경험은 없으면서 그저 자기의 생각만을 떠들어 대는 것과 다르다.

저자 자체가 창업, 컨설턴크, 마케팅 임원과 대표 등 다양한 커리어를 실제 경험하면서 

자신과 같이 지금의 커리어에 고민을 가지고 있거나 새로운 커리어를 모색하기 위한 서치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커리어 피보팅을 위한 여러 필요한 역량을 제시하고 있다.

호기심, 모방력, 상향심, 호환력과 융합적 사고, 주인의식, 추진력

커리어 피보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노력해야할 부분들을 여기서 담고 있다.


그리고 각 주제마다 실전액션 코너는 두어서 해당 부분을 읽고 나서 그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부분을 둔 점도 인상적인 부분이다.


저자는 그리고 커리어 피보팅을 위한 자기 파악이 필요하다는 것을 두고 있고.

커리어 피보팅을 위한 마인드셋과 실천 가이드 파트에서는 실제 커리어 변경을 하다 보면 

멘탈이 약해질 수 있는 데 그럴 때 필요한 처방을 마련하였다.


평생직장이 없는 요즘 이 책은 한번 꼭 읽어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주변에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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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이끄는 조직에 대한 얇은 책 - 조직에서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가 ㅣ CEO의 서재 46
찰스 펠트먼 지음, 김가원 옮김 / 센시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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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들 그리고 진리들이 있다.

책 같으면 고전이라는 게 바로 그런 것이고..

조직관리 방법 같으면 바로 "신뢰"가 아닐까 싶다.

경영관리나 인사조직 분야는 다른 학문과 다르게 트렌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며

때에 따라 유행인 부분이나 이슈들이 있는데..

하지만 어느 시대든 관통하는 부분이 바로 "신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어려운 바로 그 신뢰를 조직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핵심이 되는 요소로 보고 조직 내 신뢰를 형성해가는 각종 기법들과 예시들 노하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ㅅ

저자는 신뢰라는 것을 크게 4가지 요소로 나눠서 설명해주고있다.

배려, 진정성, 약속이행, 역량

이 책을 보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그저 각 요소별로 의미와 그 내용을 설명해주는 책이 아니다.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각 요소별로 구축하는 방법 대화법 등을 담고 있고, 다양한 예시와 팁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체크 항목에 직접 기재하면서 확인하고 실습할 수 있는 부분도 마련하여 두고 있다.


그리고 그 무엇보 다 더 좋은 점은 이 책은 참 컴팩트하다는 것이다.

다양한 자기관리나 경영관리 책을 보면 너무 방대한 분량에 초반에 의욕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마지막 까지 보기가 쉽지 않은 데 이 책은 정말 컴팩트하고 실천적인 부분이 많아 여러모로 실용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조직 내에서 리더의 자리에 막 올랐거나 아니면 리더로서 고민이 많은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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