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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와 소유 경제의 핵심 NFT 올 가이드
박근모 지음 / 성안당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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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문과  출신으로 비트코인 그리고 NFT 이런 용어들이 뉴스에 자주 등장할 때 그냥 해당 뉴스를 들으면서 어렴풋이 뭐 대충 어떤 거인가 보다하고 넘어가기가 일상이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무시하고 지나치기에는 해당 이슈들은 우리 일상 생활에 한 영역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NFT 올가이드를 통해 그동안 내가 막연하게 대충 이런 거겠지 하고 넘겨집고 넘어간 이 분야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솔직히 나의 뇌구조가 너무 한분야에만 익숙해져인지 쉽지 않은 독서이긴했다.

그치만 이것은 전혀 이 분야와는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느낀 점이라는 것이다.


먼저 NFT가 어떤 의미일까? NFT는 Non Fungible Token의 약자로 대체가 안되는 토큰이라는 의미다. 앞에서 개인적으로 전혀 다른 분야 일을 하고 있기에 과연 이 책을 읽고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가졌지만.. 물론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 책이 전문분야를 다루는 책 치고는 제법 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이미지와 사진 자료나 연구통계 등을 제시하면서 이 분야를 처음 접근하는 나도 저자가 이런 부분을 많이 신경 쓴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NFT 이해하기

2. NFT 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3. NFT 따라 하기

4. NFT 투자에 대한 궁금증 파헤치기

5. NFT 투자에서 알아두면 좋은 법적 지식


위 목차에서 알 수 있듯이... NFT에 대해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궁금한 게 있으면 책을 통해 제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뒤늦게 따라 잡을려고 할 때는 알아야 할 게 더 많아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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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실험실 -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찾은 최고 기업들의 혁신 비결
스테판 H. 톰키 지음, 안진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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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비지니스 실험이다.

 저자 비지니스 실험이라는 것을 최근에 들고 온 것은 아니다. 저자는 2003년에 '실험의 중요성'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 이 책의 모티브를 꺼낸 것 같고 그 후 자신의 주장이 아마존 등 여러 기업을 통해 현실화 되가는 것을 보고 더욱 확신을 가지고 더 추가적인 기업들의 성과를 더하고 다듬어 이 책 '실리콘밸리의 실험실'이라는 책을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의 주제는 "비지니스 실험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이다. 

저자는 이러한 실험이라는 것이 다른 기업들에서도 혁신과 성장의 한 방법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면 이 적지않은 분량의 책을 내놓고 있다.

 즉 실험이라는 이 방법론이 혁신의 핵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실제적인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다 보니 이 책의 분량이 늘어난 게 이해가 되었다.


종종 재벌이나 기업관련 드라마를 보면 월등한 어느 주인공 한명의 경영의 직관과 우연에 따른 성공이 그려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지 말라는 거다 직관 보다는 실험을 통해라 실험이야 말로 확실한 비지니스 모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적지않은 분량의 책이었고 그리고 비지니스 실험이라는 것에 대해 이전에 전혀 개념이 없던 나였지만 다양한 사례와 실제적인 방법론을 읽다보니 제법 흥미롭게 독서를 할 수 있었다.


일년에 한번은 이와 같은 경영전략이나 비지니스 전략에 대한 책을 읽는 것 같다.

올해도 이 책을 통해 이를 실천했는데.. 이후 좀더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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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한번은 만나게 될 이슈들 - 조직문화 전문가의 친절한 리더십 수업
예지은 지음 / 삼성글로벌리서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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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실무자로 일을 할 때는 회사 내의 리더들에 대해 불만도 많고 평가도 많이 한다.

그러나 막상 본인이 리더가 되었을 때는 그러한 기존의 본인의 판단과 생각이 본인에게 부담으로 작용되기도 하고, 막상 조직내에서는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이나 방법론을 알려주는 사람은 흔치가 않다.

결국엔 독서와 본인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서 배워나가야 하는데, 그런 차원에서 이 책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의 제목 처럼... 리더라면 한번은 만나게될 이슈들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의 특징은 리더의 리더십이 뭔지.. 인간관계의 노하우가 뭔지 그냥 추상적인 부분을 나열하고 그냥 독서 그 자체로 끝나는 책이 아니다.

각 주요 주제에 대해서 핵심포인트를 박스로 정리해놓기도 하였고어떤 주제에 대해서는 본인이 읽은 후 본인에 대한 판단과 결심을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를 두고있다. 즉 그냥 독서로 끝나는 책이 아니라.. 리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워크북이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저자도 이 책의 표지 내지에 이 책의 활용법을 4가지 단계로 제시하고 있고, 실제 내용 구성도 그렇게 되어 있어서, 저자도 독자들이 생각하는 애로사항이나 독서의 궁극적인 성과는 변화라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주제들을 흥미롭게 구성되어 실제 독서하기에 매우 스피디하게 이뤄지는 감이 있었다.

리더라는 역할에 대해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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