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퀘스천
김병규 외 지음 / 너와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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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소개를 보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질문은 무엇인가?"라는 문구가 있다.

예전에 공정이라는 용어와 책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의 사회적인 화두와 고민은 공정이었던 것 같다. 마찬가지로 각 시대마다 고민하는 것들 궁금해하는 것들을 찾다보면 그게 그 시대의 요구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을 대비해야할 사항이다.


이 책은 책 소개 처럼 이 시대 우리가 고민하는 대표적인 질문에 대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의 지혜를 나누는 형식이다.


총 8개의 질문을 다루고 있다.

1. 중독경제

2. 죽음

3. 행복

4. 신뢰

5. 인구절벽

6. 슬픔

7. 통찰

8. 성공공식


자칫 전문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소 어렵게 서술되어 그리고 주제간 차이로 인해 독서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매우 쉬운 문체와 강연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여서 술술 읽히는 부분이 강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자식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 중독경제, 스마트폰 중독 등 최근에 고민한 부분이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독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화두를 알고 그에 대해 확장적인 독서를 해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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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안내자 이조사관의 종합소득세 이야기 - 모바일로 간편하게 해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바이블!
이조사관 지음, 김진석 감수 / 성안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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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직장생활을 할 때에는 근로소득만 있어서 회사를 통해서 하는 연말정산 외에 따로 종소세 신고 등은 남의 일 이었다. 솔직히 그게 뭔지도 몰랐고

그런데 지금 전문직을 하다 보니 법인 소속은 근로소득이자 그외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사업소득, 기타 소득.... 뭔가 잘 모르는 형태의 소득이 생기면서 5월에 소득 신고를 하게 되었다.

물론 세무사에게 별도 비용을 부담하고 요청하지만 몇년 하다 보니.. 이게 그닥 어려울 것 같지 않고 내가 직접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은데.. 문제는 세금에 대해 나의 지식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그러던 차에 서평 기회를 통해 이 책 세금안내자 이조사관의 종합소득세이야기를 우연히 만나고 세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 수가 있었던거 같다.


이 책은 소설 처럼 어떤 상황에 대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형태의 책은 예~전에 회계관련 00 대리 같은 시리즈로 만났던 것 같다. 이런 형식의 장점은 해당 내용이 어떤 상황에 적용되는지 실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솔직히 종종 내 업무와 간접적인 관련으로 비과세 항목이나 국세청 홈페이지 등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을 하기도 한다. 해당 부분을 읽어보고 이해를 할려고 하는데... 문제는 이게 이 상황에 적용된다는 거야? 경비율의 취지는 알겠는데...  실제 적용시에 어떻게 적용 공제되는 걸까? 이런 실사례적인 부분에 대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에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스타일이었다.

그리고 그런 형식으로만 끝나면 딱히 남는 게 없는 책일 수도 있는데.. 각 주제마다 요약집 처럼 해당 내용을 정리해주고.. 실제 신고하는 방법 정보를 조회하는 방법 등을 이미지 등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세금... 부담스럽지만 한번 맘 잡고 이해하면 만만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그 부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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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 플레이북 - 미래조직의 기업문화와 역할조직이 일하는 방식
유호현.채민재 지음 / 이야기나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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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옥소플레이북을 보고 나서... 어디서 들어본 익숙한 이름인 듯 햇는데... 정치플랫폼인 옷소폴리릭스가 이 회사 것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더욱 친밀감을 가지고 독서를 할 수 있엇다.


이 책 옷소플레이북은 옥소폴리틱스의 지향점과 역할조지그로 일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역할조직이라는 개념은 예전에 인사관리를 공부할 때 듣고 넘어갓던 개념으로 기억이 난다... 대부분의 인사조직의 개념이 그렇듯 이 개념도 그닥 구체적으로 이해를 못하고 넘어갔었는데.. 이 책을 통해 좀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크게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옥소폴리틱스의 존재 이유

2. 옥소폴리틱스는 어떤 회사인가?

3. 나의 삶과 일

4. 함께 일하기

5. 프로젝트

6. 피플 매니저

7. 평가와 피드백


이 책은 옥소 폴리틱스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인물들이 그들의 느낌과 그들의 신조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소개하는 형태로 각 주제의 이해를 돕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효과적인 도구라고 생각이 들었다.

역시 혁신적인 조직 만큼이나 책의 구성과 전달 방법이 매우 흥미롭고 색다른 것 같다.

저자가 전달하고 있는 내용들은 정말 조직생활을 하면서 혁신과 변화에 대한 고민 그리고 일하다가 겪는 장애와 충돌 등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실감나게 나가올 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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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탄생 - 호구력 만렙이 쓴 신랄한 자기분석
조정아 지음 / 행복에너지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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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또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내가 호구인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묵묵히 그리고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미덕이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한다고 하지만 마찬가지로 이러는 게 내가 호구인가? 다른 사람들이 안하겠다는 일들이 힘들어하는 일들이 점점 나에게 몰리는 것을 보면 또...내가 호구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호구의 탄생은 이러한 고민을 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호구 잡히지 않는 방법에 대해 직장 생활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저자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저자도 이 책은 토끼 같이 유순하고 예민한 서정을 가진 바람에 세상 살기가 힘든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고 이 책을 계기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안내하고 싶었다가 저자의 의도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호구 만드는 심리적인 매커니즘을 밝히고 있는데... 각 주제 후반부에 관련된 증후군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저자는 각 파트 마지막에 Let's not do it이라는 코너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할 체크리스트 처럼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읽는 이로 하여금 남는 것이 있는 독서가 되도록 하고 싶은 저자의 의도와 친철함도 인상적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으나 이런 부분에 대해 털어놓거나 조언을 들을 데가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아쉬움에 대한 저자의 따듯한 조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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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나를 만드는 셀프 브랜딩
최이슬 지음 / 생각의빛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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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제안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일을 통해 사람을 만나다 보면 남에게 끌리는 사람이 되는 방법 어필하는 방법 등이 궁금하고 그 노하우가 필요할 때가 많다. 그런 나에게 이 책 "끌리는 나를 만드는 셀프 브랜딩"은 나에게 실제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었다.


저자는 지금은 자기 피알의 시대이고 겸손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보통의 사람이 본인에게 가장 잘 맞고,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딩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이미지, 말투, 태도 등을 자신에게 맞게 세팅하는 것에 대해 저자의 노하우와 조언을 주고 있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브랜드 : 상대방의 인식 속에 각인된 나

파트2. 보통의 나를 있어 보이게 만드는 법

파트3. 나는 나를 브랜딩하기로 했다.


파트1에서는 브랜딩의 필요성과 의미, 나다움에 대해 

파트2에서는 자신의 소양과 태도 그리고 역량 개발을 통한 브랜딩하는 방법에 대해

파트3에서는 이미지 경영과 태도 경영이라는 것에 소개하고 있다.


거창하고 묵직한 책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직업과 사람들을 만나는 저자의 경험을 통한 실제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편안하게 전달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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