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 맡기는 기술 - 일 잘하는 리더보다 일 잘 맡기는 리더가 되라 ㅣ CEO의 서재 41
모리야 도모타카 지음, 정지영 옮김 / 센시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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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오래하면서 리더십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가 자신의 권한을 잘 위임하고 신뢰하고 맡기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그런게 실제로 실천하시는 쉽지가 않다.

그러나 리더가 실무를 다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니 

위임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본인의 스타일에는 안맞더라도 노력을 통해서 일을 잘 맡기는 노하우를 습득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부분, 일을 잘 맡기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 표지에 있는 문구에 200% 공감한다

"일 잘하는 리더보다 일 잘 맡기는 리더가 되라"


이 책은 총 6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일을 맡기기 전

2. 일을 맡길 인재가 없는 게 아니라 일을 맡기는 방법을 모르는 것

3. 일을 맡길 때 성패를 가르는 것

4. 잘 맡겼으니 이제 잘 해내도록 돕는다

5. 팀원의 변화와 성장이 일을 맡기는 이유다

6. 일 잘하는 리더가 아닌 일 잘 맡기는 리더가 되라


각 6가지 파트의 하부 제목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정말 이 책은 업무를 위임하는 방법론적인 책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리더십 책보다는 훨씬 유익하다


개인적으로 5장의 의미도 인상적이다.

단지 나의 리더십이 성장하기 위한 업무위임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구성원의 동반 성장에도 긍정적인 부분이라는 것...


이 책의 분량도 매우 컴팩트하여 바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만을 이용하거나 주말에 몰입하여 읽을 수 있을 정도이다~!!


강추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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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 사람을 쉽게 믿지 말라!
한가(家)롭게 지음 / 한가롭게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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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적지 않은 나이지만 아직도 사람들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애매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세상을 살다보면 직장생활 초반에 나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좀더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랬으면 시행착오를 좀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 뒤통수!는 바로 그런 책이다.

나보다 오랜 그리고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생 선배가 나에게 들려주는 인생 교훈과 조언과 같은 책.

이 책은 참 컴팩트하다 분량도 가볍다. 출퇴근 지하철에서만 읽어도 한주면 다 소화할 수 있는

 집중력을 유도하는 책이다.

왜냐하면 내용 하나 하나가 나도 고민해봤던 나도 당해봤던 일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친구와 가족간의 돈 거래에 대한 조언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인간 하이에나 등등등


짧지 않은 삶을 살아온 나로서는 정말 실감나는 주제들이었다.

즉 사회초년생들에게는 꼭 한번 미리 읽어보고 자신의 주관과 생각을 가져볼 수 있는 독서 기회라고 생각한다.


인간생황, 직장생황.. 모든 주제에 대해서 문체도 부드럽게 술술 읽히는 책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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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을 물려줄 때 자산승계신탁서비스 - 개정판
신관식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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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세금이라고 생각한다.

 

특이 유산이나 증여와 같은 경우는 일상생활에서도 내가 하는 행위가 증여인지 상속인지도 인지도 못하고 하다보면 그에 따르는 세금에 대해서는 간과하기가 쉽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다보면 겪는 상속,증여 등과 관련한 세금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가끔 세금관련 책을 보다 보면 내가 세금을 본격적으로 학문으로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기초적인 것 부터 공부를 시킬려고 하는 책들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내가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바로 직접적으로 접근하여 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식만 확보하고 싶은 경우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 마치 학습서 처럼 구조적으로 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고 각 주제 앞에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사레를 먼저 제시하고 이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도 이 부분이 실사례에서 어떤 것과 관련된 내용일지에 대해 이해를 돕고 시작하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이해를 돕기 위한 표와 삽화도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집에 이런 책 하나 두고 틈틈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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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사람을 죽이지 않고 없애는 법
안드레아 바이드리히 지음, 김지현 옮김 / 온워드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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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독특한 구성이다. 

제목과 간략한 책 소개를 보면 일반적인 인간관계 자기계발서 정도로 생각할텐데.

막상 책을 펼치면 어랏~ 소설책이야?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대략 이렇다. 내가 문제인가? 내 잘못이라고 자책하기 전에 주변의 인간들을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라 문제는 너가 아니라 그 인간들일 수 있다. 라는 것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직장생활을 처음 하면서.. 첫 팀장 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났다. 당시 나는 어리버리하고 사회생활을 처음하는 내 잘못 그리고 내 역량의 부족이라고 생각했으나.. 지금 돌아보면 그 팀장 넘의 새끼가 쓰레기긴 했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딱 그때가 생각났다.. 이 책을 그때 만났더라면 좀더 위로받고 좀더 당당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최근 중요한 항목인 "자존감" !! 

자존감을 지키고 키우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개자식들은 일단 피하고 보자는 것에 적극 공감한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제법 흥미로운 책이었고 소설책 같아서 두꺼운 분량이지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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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경이로움의 힘 - 삶을 다시 설레게 만들어 줄 아주 특별한 감정
모니카 C. 파커 지음, 이상미 옮김 / 온워드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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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행복"이라는 키워드가 이슈가 된 적이 있다..

행복하기 위한 방법, 그리고 미움받지 않을 권리 등등 바쁜 삶의 과정에서 행복의 중요함에 대해 많이들 다루었다.

이 책은 그런 행복론에 대한 책에서 좀더 벗어난 "경이로움"을을 다룬 책이다. 즉 경이로움이 행복의 대안이 된다라는 내용이다.


그러면 경이로움과 행복의 차이는 뭘까?  경이로움은 행복과 달리 긍정적 경험과 부정적 경험, 아름다음과 지저분함이 공존하는 삶의 다양성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그 가치관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본다. 즉 기존의 행복은 선을 추구하지만.. 경이로움은 삶의 다양한 일들을 그대로 바라보고 관찰하고 음미하고 놀라는 것이다..즉 어떻게 보면 행복은 통제.. 경이로움은 자유로움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러한 경이로움이 행복의 대안이 됨을 전제하고 그 경이로움을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지막 장에서는 이러한 경이로움이 종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우리의 삶을 조화롭게 해주는지를 설명해준다.

저자는 경이로움을 잘 느끼는 습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관찰하기, 이러저리 거닐기, 깎아내기, 압축하고 해제하기, 그리고 경외감을 느끼기...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행복이라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경이로움이라는 주제를 통해 행복이라는 부담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자유로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었다.

다만, 책의 분량을 좀더 줄여서 구성했다면.. 그런 분량에 대해서도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지만 페이지 개의치 않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으면서 자신의 삶과 생각을 돌아보면 이 책을 읽는 시간이 힐링타임이 될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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