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었던 소녀‘를 먼저 만나보았다.
그 때 느꼈던 강렬함은 아니지만... 어쨌든 기본은 한다.
우리의 주인공 조 올로클린 교수의 추격이야기,
마음이 산산이 부숴지는 우리의 주인공 조 올로클린 교수의 내면 이야기,,
범인새끼가 벌이는 사건이야기,
산산이 부서진 정신 상태를 가진 범인새끼의 이야기,,
크게 4가지 축에서 나름 흥미진진했다!
특히 11:49 PM에 이 책을 집었다가 끝을 보았고, 다음 날 매우 낭패도 보았다ㅠ
회사 책상머리에서 상모 돌릴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