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었던 소녀‘를 먼저 만나보았다.
그 때 느꼈던 강렬함은 아니지만... 어쨌든 기본은 한다.

우리의 주인공 조 올로클린 교수의 추격이야기,
마음이 산산이 부숴지는 우리의 주인공 조 올로클린 교수의 내면 이야기,,
범인새끼가 벌이는 사건이야기,
산산이 부서진 정신 상태를 가진 범인새끼의 이야기,,

크게 4가지 축에서 나름 흥미진진했다!

특히 11:49 PM에 이 책을 집었다가 끝을 보았고, 다음 날 매우 낭패도 보았다ㅠ
회사 책상머리에서 상모 돌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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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17-05-0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새 읽을만큼 재밌나봐요?

SunnyL 2017-05-01 22:33   좋아요 0 | URL
대박까지는 아니지만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쉬이 덮지를 못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