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핧핧~
600페이지 정도되는 책의 4분의1정도 읽고 있는데 왜이렇게 흥미가 진진한거죠? ㅋㅋㅋ
등장하는 인물들이 단역인지, 조연인지 모를 이 헷갈림도 넘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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