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피의 원죄>보다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다고 느꼈던 결말.(아쉬운 별점을 보고 읽어서 그랬던듯)충격을 주는 연출에 묻힐 수도 있지만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좋았다.<타코피의 원죄>와 이어지는 메시지도 있었다.상대를 제대로 알 용기, 진짜 문제를 외면하지 않을 용기에가족이 무엇인지, 문제를 품은 가족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6권의 절반 정도는 단편이었다.생각보다 일찍 본편이 끝나서 당황했는데,이어진 단편도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