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몸에 새겨지는 몰입 영어 - 몰입의 대가 황농문 교수의 궁극의 공부법
황농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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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영어 구사능력이 미숙한 성인이라면 영어 원어민 5세 정도의 영어 구사능력을 목표로 연습는 것이 좋다. 영어를 '공부'하려 하지 말고 생활의 일부로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영어를 즐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영어 듣기를 즐기려면 우리말 해석을 거치지 않고 듣는 즉시 곧바로 이해하는 직청직해 가능해야하고, 영어 읽기를 즐기려면 직독직해가 가능해야 한다.


1장. 영어는 암묵기억이다

☆ 아이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이 어떤지 떠올려보자. 시험공부 하듯 머리를 쥐어짜는 것이 아니라 듣기와 말하기를 수없이 단순 반복하면서 암묵기억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습득한다. 암묵기억은 이처럼 무언가를 인위적으로 배우려 애쓰기보다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억이다.

★ 암묵기억은 듣기 말하기 위주 핀란드식 교육이고, 외현기억은 읽기 쓰기 교육방식의 한국식 시험용 교육과 유사하다. 외국어는 암묵기억을 활용해 듣기, 말하기의 반복연습을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


☆ 나는 왜 영어를 잘하고 싶은가. 왜 영어를 잘해야만 하는가.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승진하기 위해? 그렇다면 당신은 외적 동기로 움직이는 셈이다. 그런 목적이라면 영어 공부가 괴롭고 힘들기만 하다. 나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공부 방법보다는 영어를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영어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학생들은 하나같이 영어를 싫어하거나 시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영어 공부를 한다는 사실에 불만과 짜증을 느끼고 있었다. 반면 텝스에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영어 공부가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며, 그간 바빠서 영어 공부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시험을 계기로 실력을 향상시켜 보겠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두 집단 간에 영어를 대하는 태도 차이가 매우 큰 것이다.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가 조화를 이루지 못한 채 충돌하면 몰입도를 올리는데 매우 불리하다.따라서 영어 공부 몰입도를 올리려면 의도적으로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을 뒷받침하는 명확한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영어를 싫어하고, 영어가 내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영어 공부를 할 때만큼은 우리 뇌가 영어를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다시 말해 뇌를 속여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 공부를 할 때도 영어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시험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기도 힘들 뿐 아니라 열심히 한다 해도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다. 영어공부가 내게 매우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이라고 되새기고 또 되새겨야 뇌를 속일 수 있다.

★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 외적동기와 내적동기의 조화를 가져야 한다.
내가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는,

1. 세상에 대부분의 정보는 인터넷 속에, 영어로 되어 있다. 이 정보를 활용하고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영어를 잘해야 함은 필수다. 능동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부한다.

2. 다른 언어를 배움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간접 체험하고, 친구들을 사귀어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


☆ 암묵기억으로 영어를 습득해야 한다. 그러려면 일상에서 영어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는 영어책을 읽고, 원어민이 읽어주는 영어 이야기책을 듣는 방식으로 직청직해와 직독직해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다.



2장. 무조건 듣기 말하기부터 시작하라

☆ 주어니 목적어니 하는 문법 요소를 고려할 틈도 없이 자동으로 문장이 튀어나올 정도는 되어야 목표를 달성한 셈이다. 이를 끊임없이 반복해 몸에 배게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암묵기억을 형성하는 가장 이상적인 언어 학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영어로 말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리라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도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틀리든 맞든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영어로 말문을 열어보자. 시간이 지나면 틀린 부분이 자연스럽게 교정되면서 암묵기억에 의해 올바른 영어를 편하고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강세, 억양, 리듬까지 살린 발음은 발음기호만으로는 터득하기 불가능하다.
이제라도 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쉬운 단어와 문장을 반복해 들으며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교정할 수 있다. 


3장. 이제 영어가 저절로 몸에 새겨진다

☆ 나는 영어란 달달 외우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나 수영을 배울 때처럼 몸에 배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그런 암묵기억을 발달시키려면 무한 반복 학습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이렇듯 무한반복 학습법의 효과가 높은 이유는 반복이 몰입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언뜻 생각하면 한 문장을 5분동안 반복해서 들으면 지루해서 몰입도가 떨어질 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렇지 않다. 몰입이란 의식이 산만한 상태에서 고도의 집중 상태로 전환되는 것이다. 의식이 고도의 집중 상태가 될 수있는 이유는 우리 뇌가 그것을 중요하다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뇌는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정보를 중요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한다. 무한반복 학습법은 자극의 강도는 낮아도 동일한 자극을 반복함으로써 시냅스 발화를 활발하게 하고 몰입도를 올린다.




책을 읽고나서...

영어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어려운 외국어에다 학교다닐때부터 쭉 해왔지만 지금 26세의 나이에도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영어가 자칫 무서웠다. 그런 와중에도 영어의 중요성은 늘 인식하고 언젠가 언제가 하면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날을 미루고 미뤄왔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영어는 암묵기억이고, 반복을 통해 몰입해야한다. 이 책의 주제는 한 문장으로 설명가능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6세의 원어민 수준으로만 영어를 우선 구사하게 된다면 조금씩 공부를 하면서 더욱 능숙해 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6세 원어민이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에서 힌트를 찾아야 한다. 내가 어렸을 때도 단어의 뜻은 잘 몰랐지만, 자주 언어를 들으면서 반복해 따라말을 하면서 한국어를 배웠을 것이다. 암묵기억으로 형성 되기 위해 자주 반복했을 것이다. 이처럼 따로 영어를 공부하지 않고도 반복학습을 통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영어는 자전거 타기처럼 몸에 배게하는 것이 유용하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영어를 공부할때에는 내적동기, 즉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도 중요하고, 뇌가 이를 인식하게하여 반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뇌는 속일 수 있다. 뇌를 속이고 끊임없이 중요성을 환기시킨다면 뇌 또한 영어를 중요하게 인식하여 나중에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천 사항

1.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를 환기시키고 뇌에 중요성을 전달하기

1. 세상에 대부분의 정보는 인터넷 속에, 영어로 되어 있다. 이 정보를 활용하고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영어를 잘해야함은 필수다. 능동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부한다.

2. 다른 언어를 배움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간접체험하고, 친구들을 사귀어 서로 의사소통 할 수 있다.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


2.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영어 반복하기, 목표를 정하고 원서 읽기, 쉬운문장 반복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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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전략 -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투자법 24
장진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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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의 나이에 투자에 대해 눈에 뜨게 되면서 사회현상을 좀 더 유심히 지켜보게 되었다. 예전엔 궁금하기 바빴던 연예, 스포츠, 게임 신문기사에서 관심이 경제, 시사, 정치 뉴스로 바뀌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경제시황과 한국 경제에 대해서, 그리고 뉴스에 단골소재로 나오는 시사로, 정부의 정책결정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궁금해지고 공부하고 싶고 알고싶어졌다. 이를 통해 책을 좀 더 찾아 읽게 되었고, 내가 번 돈의 대부분을 투자하고 있다. 그간 경제의 주체로써 사회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고, 돈에 대해 너무 몰랐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더 공부를 하면서 세계를 움직이는 주체는 무엇이고, 돈이란 무엇이고,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왜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인류 이래로 피라미드 계층 구조가 왜 고착화 되었는지등이 궁금해졌다. 이대로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세력들이 알려주지 않는 진짜 투자비법...

저자는 금융계에서 오랜생활 몸담아온 경력이있다. 그러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모를 시장을 보는 눈을 알려준다. 그 덕분에 나도 역시 공부를 하지 않고 배움을 게을리 한다면 앉아서 당하고만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들었다. 주식시장에서는 재산에 따른 계체급이 없다. 주식에 처음 입문한 아마추어 개미와 산전수전 다 겪고 아는게 많은 슈퍼개미와 똑똑한 기관투자자들, 돈을 벌러 타국으로온 외국인들이 포진해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마추어 개미가 주식으로 돈을 벌기란 참으로 어려울 터, 그러는 와중에 기회는 분명있다.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지키고, 올바른 곳에 돈을 투자하면 된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주식으로 시작했지만 나는 돈을 더 벌고 싶다. 충분한 부를 얻고 인생의 편안하게 즐기고, 내 가족과 나에게,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를 가지고 싶다. 내 자유에 방해가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만큼의 부를 가지고 싶다. 이러한 부를 유지하고 가지기 위해서 노력을 그만큼 하고, 남들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정통으로 길을 걸어가야함을 느낀다.이 책을 통해 투자를 바라보는 세상의 이면에 숨겨진 것을 바라보고 생각할 줄 아는 통찰력을 배울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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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들이 온다 - 아이디어 X 기술로 새롭게 판을 짜다
김현정 지음 / 라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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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맞춰 새로운 루키들이 등장했다. 스타트업으로 작은 벤처기업 형태로 젊은이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젊은 루키들이 어디서 기회를 포착하고, 어떤 아이디어와 방법으로 창업을 하고 성공에 다가갔는지를 다루는 이야기로 쓰여져 있다. 기존의 주류 성공방식과는 다른, 남들이 보지 못한 새로운 측면에서 비즈니스를 바라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킨 이 책의 주인공인 루키들은 VR, 인공지능 여행 서비스,3D 프린팅, 스마트 보청기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해 틈새를 공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냈다. 책 내용에서 흥미롭게 보았던 스마트 보청기를 예로 들자면, 우리가 늘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과 보청기가 연동되어 단순한 보청기 그 이상으로 스마트하게 청력 빅데이터를 자동으로 쌓아가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음량, 주파수, 압축 정도등을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편리하게 바꾸었다. 이러한 스마트 보청기는 기술이 훨씬 뛰어나고 가격도 외국산 일반 보청기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변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기술의 발전이 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 된 이래로, 지금이 제일 빠르게 변화하고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있다.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나타나고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 것이 불과 10년전이다.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스마트폰 없는 날은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이라는 존재는 우리에게 커다란 효용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시대에 앞으로의 10년안에 또 어떤 기술이 상용화 되고 우리에게 편리함과 새로움을 가져다 줄 기술인지 이 책 루키들이 온다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점점 자동화로,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고,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새로운 가상경험이 가능해지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동수단으로 이용하게 될 것이며 좀 더 편리하게, 사용자에게 특화된 제품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큐알 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 또한 볼 수 있어 책을 읽고 한 층 더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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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모험 - 세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우아한 하버드 경제 수업
미히르 데사이 지음, 김홍식 옮김 / 부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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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융과 인문학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에서의 중요한 관념들을 인문학을 통해 조명해 본다. 금융계에서는 실제로 다른사람들에게 일부러 겁을 주려는 사람들이 꽤 많다. 금융이 태동하고 갖가지 어려운 용어들로 채워졌다. 이는 금융이라는 분야에 마치 어려운 장벽을 쳐놓은것 같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세계는 경제위기를 맞게 되었고 불황이 지속되었다. 지금도 그 휴유증은 남아있다. 이로인해 월스트리트 대 메인 스트리트로 대변되는 월가를 점령하자는 시위기 활발하게 활성화되기도 했다. 금융가에 대한 불신, 탐욕의 월 스트리트, 경제위기의 주범, 과소득같은 부정적 키워드들이 이들 금융전문가들에게 프레임이 씌어지고, 대중들은 금융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시선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표현들은 금융이 스스로 창출하는 가치에 비해 경제에서 빼앗아 가는 가치가 더 많다는 일반적인 견해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나 경제, 금융은 대중에게 친절하지 않다. 어려운 용어들, 난해한 그래프, 공식들로 금융세계에 대한 이해를 가로막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어떻게 금융에 대해 대중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수있고, 금융에 대한 대중들의 오해를 풀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반 학생들에게 마지막 강의를 해주면서 이 기획을 생각하게 되었고 호응이 좋아 책으로 옮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워킹 걸>과 톨스토이의 <사람은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조지 오웰과 제프쿤스, <베니스의 상인> 그리고 성경의 달란트 우화, 오만과편견등 인문학적 책과 영화, 소설, 인물들을 넘나들며 이를 금융에 어떻게 접목시켜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준다. 이를 통해 금융에서 뿐 아니라 인생전반의 리스크 관리의 핵심전략과 옵션, 분산전략에 대해서 설명한다. 금융을 배울 때 어려웠던 용어들을 인문학적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쓴 점에서 훨씬 이해가 쉬웠고 관련 인문학적 지식도 덤으로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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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경영병법 - 21세기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경영 전략 32
스즈키 히로키 지음, 이현욱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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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경영병법

현대 글로벌시대에는 '경쟁'이란 단어가 과거 지역, 국가에만 국한되던 것이 이제는 경계가 모두 사라지고 전 세계적으로 확장된 의미를 가진다. 경쟁의 역사를 알아보고 그 역사에서 누가 승리했는지를 알아보려면 역사를 공부해야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인 동시에, 결과론적으로 어떻게 승리헀는지 까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과거를 살았던 뛰어난 인물들이 기록한 사마천의 사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손자의 손자병법등의 고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에이브러햄 링컨,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한니발, 징키스 칸등 세계를 살다간 역사가, 승리자들이 많이있다. 이들의 기록을 찾아보고 배우고, 현대에 글로벌 경쟁시대에 적용한다면, 승자가 되는 길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쭉 있어왔고, 비슷한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어떻게 창의적으로, 과거에서 배워 미래를 개척해나갈 것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고대때부터 훌륭한 역사적 인물들을 따라 역사적 사실들을 공부하며 책을 읽다보면 승자의 방법들을 하나씩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경쟁전략, 위기의 리더십, 조직 경영, 정보 활용력, 혁신, 학습력등 큰 키워드 틀에서 그에맞는 인물들을 소개시켜주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리고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조건으로 1. 국소 우위를 차지하는 힘(한정적인 강점) 모든 것을 잘할 수 없으니 자신에게 특화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한정적인 강점을 활용하는게 좋다. 2. 강점의 활용법과 운용법(노하우) 내가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반대로 상대는 강점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조건과 대책을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강점을 가지고 지배하고 있는 곳을 피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3. 외부세계의 번역력(문제를 재정의해 기회를 찾고 조직을 움직이는 힘)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내게 닥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다. 질문이 올바르게 나와야 답변도 바르게 도출되는 법이다. 질문을 재정의 할 줄 아는 힘, 시시각각 변하는 현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문제를 재정의하는 힘이 필요하다. 4. 탐색력을 높이는 목표(새로운 정보나 자혜를 적용하는 힘) 침략전쟁을 준비할때 제국주의측은 그들을 공격하고 정복하기위해 철저한 사전조사를 완료하고, 그들의 능력과 정보들을 꼼꼼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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