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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경영병법 - 21세기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경영 전략 32
스즈키 히로키 지음, 이현욱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승자의경영병법
현대 글로벌시대에는 '경쟁'이란 단어가 과거 지역, 국가에만 국한되던 것이 이제는 경계가 모두 사라지고 전 세계적으로 확장된 의미를 가진다. 경쟁의 역사를 알아보고 그 역사에서 누가 승리했는지를 알아보려면 역사를 공부해야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인 동시에, 결과론적으로 어떻게 승리헀는지 까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과거를 살았던 뛰어난 인물들이 기록한 사마천의 사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손자의 손자병법등의 고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에이브러햄 링컨,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한니발, 징키스 칸등 세계를 살다간 역사가, 승리자들이 많이있다. 이들의 기록을 찾아보고 배우고, 현대에 글로벌 경쟁시대에 적용한다면, 승자가 되는 길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쭉 있어왔고, 비슷한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어떻게 창의적으로, 과거에서 배워 미래를 개척해나갈 것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고대때부터 훌륭한 역사적 인물들을 따라 역사적 사실들을 공부하며 책을 읽다보면 승자의 방법들을 하나씩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경쟁전략, 위기의 리더십, 조직 경영, 정보 활용력, 혁신, 학습력등 큰 키워드 틀에서 그에맞는 인물들을 소개시켜주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리고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조건으로 1. 국소 우위를 차지하는 힘(한정적인 강점) 모든 것을 잘할 수 없으니 자신에게 특화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한정적인 강점을 활용하는게 좋다. 2. 강점의 활용법과 운용법(노하우) 내가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반대로 상대는 강점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조건과 대책을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강점을 가지고 지배하고 있는 곳을 피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3. 외부세계의 번역력(문제를 재정의해 기회를 찾고 조직을 움직이는 힘)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내게 닥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다. 질문이 올바르게 나와야 답변도 바르게 도출되는 법이다. 질문을 재정의 할 줄 아는 힘, 시시각각 변하는 현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문제를 재정의하는 힘이 필요하다. 4. 탐색력을 높이는 목표(새로운 정보나 자혜를 적용하는 힘) 침략전쟁을 준비할때 제국주의측은 그들을 공격하고 정복하기위해 철저한 사전조사를 완료하고, 그들의 능력과 정보들을 꼼꼼히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