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의 전략 -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투자법 24
장진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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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의 나이에 투자에 대해 눈에 뜨게 되면서 사회현상을 좀 더 유심히 지켜보게 되었다. 예전엔 궁금하기 바빴던 연예, 스포츠, 게임 신문기사에서 관심이 경제, 시사, 정치 뉴스로 바뀌었다.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경제시황과 한국 경제에 대해서, 그리고 뉴스에 단골소재로 나오는 시사로, 정부의 정책결정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궁금해지고 공부하고 싶고 알고싶어졌다. 이를 통해 책을 좀 더 찾아 읽게 되었고, 내가 번 돈의 대부분을 투자하고 있다. 그간 경제의 주체로써 사회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고, 돈에 대해 너무 몰랐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더 공부를 하면서 세계를 움직이는 주체는 무엇이고, 돈이란 무엇이고,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왜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인류 이래로 피라미드 계층 구조가 왜 고착화 되었는지등이 궁금해졌다. 이대로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세력들이 알려주지 않는 진짜 투자비법...

저자는 금융계에서 오랜생활 몸담아온 경력이있다. 그러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모를 시장을 보는 눈을 알려준다. 그 덕분에 나도 역시 공부를 하지 않고 배움을 게을리 한다면 앉아서 당하고만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들었다. 주식시장에서는 재산에 따른 계체급이 없다. 주식에 처음 입문한 아마추어 개미와 산전수전 다 겪고 아는게 많은 슈퍼개미와 똑똑한 기관투자자들, 돈을 벌러 타국으로온 외국인들이 포진해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마추어 개미가 주식으로 돈을 벌기란 참으로 어려울 터, 그러는 와중에 기회는 분명있다.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지키고, 올바른 곳에 돈을 투자하면 된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주식으로 시작했지만 나는 돈을 더 벌고 싶다. 충분한 부를 얻고 인생의 편안하게 즐기고, 내 가족과 나에게,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를 가지고 싶다. 내 자유에 방해가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만큼의 부를 가지고 싶다. 이러한 부를 유지하고 가지기 위해서 노력을 그만큼 하고, 남들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정통으로 길을 걸어가야함을 느낀다.이 책을 통해 투자를 바라보는 세상의 이면에 숨겨진 것을 바라보고 생각할 줄 아는 통찰력을 배울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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