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벗겨줘 구매자 100자 평

나를 벗겨줘 - 빨간 미니스커트와 뱀피 부츠 그리고 노팬티 속에 숨은 당신의 욕망
까뜨린느 쥬베르 외 지음, 이승우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1월

제목이 맘에 들어서 혹은 다른사람 내옷스타일에 대한 생각이 궁금했기에 사보았다.

미친달의 세계로 초대한다

월야환담 광월야 1 - 광신의 유산편
홍정훈 지음 /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 2008년 1월

홍정훈...온라인상에선 휘긴으로 이름이 나있는 작가.

1세대작가중에서 아직까지 꾸준히 활동하는 몇안되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작품세계에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마력이 깃든것처럼 나자신도 빠져들어가버린다

그런의미에서의 1년여?만의 월야환담광월야...

다시한번 그런마력에 빠져버리게만든책..

여러분을 미친달의 세계로 초대할것이다..

이걸사는가???

이건 초등학생도 안보는 쓰레기책...누가 이런책을 사는가???

정말한심하다..그게 잘한일인마냥 책을 내다니..어이가 없구나

아무리 대한민국이 X같이 됐다고 해도 이건 너무한일아닌가??

그게 잘한일이라고 이젠 떳떳히 책까지 내고 말이야~

이건 책이라는 단어를 붙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머릿속이 어떻게 해먹었길래 이런걸 낸단말인가..

저들은 아직도 반성이 안되어있다..

애초부터 반성할기미도 안보였던 무리들아닌가?

개독교들 너희들을 왜 우리가 개독교라 부르는가?관심도 없다는것을 잘알고 있다

이책을 사는이가 있다면 진짜 한국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저들은 한국사람??

아니다 그냥 개독일뿐이다..새로운 개체! 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