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는 31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나이..
27살때쓴글을 보니 그때도 나이가 많다고 투덜투덜..
27살의 나야...지금의 내가 웃는다...
서울생활 1년의 시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누군가가 그랬다.
30살이 되면 시간은 바람처럼 지나간다고..
그말이 새삼 느껴진다..2012년이 어제인것같았는데
벌써 무더운 날씨가 내려오고있다..
덮지만 차가운 내가슴처럼..(외로와 ㅜㅜ) 이번여름도 슬기롭게
(회사 에어컨 쐐~쏴~쐐~) 지낼련다..
앞으로 책도 많이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