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킹 - 반죽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아오키 유카리 지음, 최선아 옮김 / 시원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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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5분 만에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킹 - 반죽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글 : 아오키 유카
옮김 : 최선아
출판사 : 시원북스
출간일 : 2025 년 11 월 26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외식할 때 식후엔 커피와 베이커리를 꼭 챙겨서 먹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
커피는 집에서도 드립으로도 마시고, 콜드브루로도 마시며, 때로는 가볍게 믹스커피 한 봉지로 피로를 날릴 수 있지만, 베이커리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높은 장벽이라… ’집에서 베이커리를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한 반도 한적이 없다.
그렇다고해서 주변에 아주 맛있는 베이커리점이 있지도 않다.
그래서 외식할 땐 근처 유명한 카페와 제과점을 찾아다닌 것 같다.
<5분 만에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킹 - 반죽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이라는 책을 소개 받았을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그것도 5분만에 한다고?’, ’반죽을 안하고 어떻게 베이킹을 한다는 거지?‘ 궁금함에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책을 받자마자 너무 놀랐다. 이 책의 저자인 ‘아오키 유카’는 26만 팔로워의 일본 요리 인플루언서이자 '일상 속에서 즐겁고 가볍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지향하는 일본의 유명한 요리 연구가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베이커리에 관심이 없던 나에게는 처음 만난 분이라 엄청난 분의 레시피를 받은 느낌이라 책을 펼치기도 전에 만족감이 올라갔다.

요리전문도서답게 ‘반죽하지 않는 빵을 굽기전에 알아 둬야하는 10 가지 항목‘을 먼저 알려주고 있으며 ’재료에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책에는 파트로 나뉘어져서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도록했는데 파트1에서는 반죽하지 않는 빵 파트2에서는 반죽하는 빵에 대해 알려주고 파트3에서는 책에서 나오는 반죽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까지 추가적으로 나온다.
책 목차만 봐도 맛있는 빵이 가득해서 어떤 걸 만들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제일 먼자 만든 빵은 짝궁이 선택한 파트3에 나오는 ‘치즈난’이었다.
일단 재료가 간단했다.
강력분…100g/박력분…50g/물…80g/설탕…15g/드라이 이스트··• 3g/소금…3g/올리브유(샐러드유 가능)…15g/피자치즈…적당량/샐러드유…적당량 이처럼 10가지 안으로 사용되는 재료가 대다수인 레시피라 재료 준비에 부담이 없다.
각 재료에 따른 용량도 자세히 나타나져 있는 편인에 나처럼 처음 베이킹을 하는 사람에게 ‘적당량’이라는 표기는 조금 난감했지만 ‘그냥 마음 가는 만큼만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만들기를 시행했다.
일단 처음 하는거라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얇은 ‘치즈난’이 아니라 아쉬웠지만 첫 베이킹치고는 꽤나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만들 때에는 좀 더 완벽한 ‘치즈난’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치즈양 듬뿍 넣기 , 반죽은 좀 더 얇게 얇게 펼쳐주기 등 시행착오 부분을 체크해뒀다.)

나처럼 초보에게는 5분만에 완성되는 베이킹은 아니었다. 일단 준비과정을 빼더라도 흠… 족히 10분은 걸렸지만 아마도 요리에 능숙한 분들이라면 오븐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작업은 5분이면 충분할수도 있을 것 같았다.

첫 베이킹이 80% 의 만족이라 이 책을 주방 한 켠에 두고 집에서 향긋한 커피를 내리는 날엔 담백한 베이커리도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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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1 : 나당 전쟁 편 - 본격 체험 한국사 대모험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1
심용환 기획, 우렁각시탈 글, 타니스튜디오 그림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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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1 : 나당 전쟁 편 - 본격 체험 한국사 대모험
기획 : 심용환
글 : 우렁각시탈
그림 : 타니스튜디오
출판사 : 서울문화사
출간일 : 2025 년 11 월 28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초등학교3학년인 아이에게 이제 한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책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1 : 나당 전쟁 편 - 본격 체험 한국사 대모험>을 알게되었다.

저자 심용환님은 KBS <아주 사적인 여행>과 tvN <어쩌다 어른>를 통해 각각 다른 매력을 보였던 역사텔러로써의 모습이 남아있었다. (아주 사적인 여행에서는 가는 곳 곳마다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해주시는 모습이서는 친근한 매력을~ 어쩌다 어른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그래서 아이에게 첫 역사만화로 심용환님의 책을선택했는지도 모른다. :)

이 책은 일반 역사 만화와는 조금 다르게 최신 기술인 VR(가상현실)과 AI(인공지능) 설정을 결합한 역사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이 VR 기기 오류로 인해 역사 속에 갇히는 것으로 시작되어 거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역사 속 인물, 동물, 심지어 사물로 의식을 전환하며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여기에서 독자인 아이들도 함께 미션을 해결가야하는 구성이 아주 독특했다.
책 중간중간에 역사적 사고력을 자극하는 퀴즈들이 나오는데 이 퀴즈들는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다면 쉽게 풀어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고구려와 백제가 멸망한 후, 당나라의 야욕에 맞서 신라가 한반도의 주권을 지켜낸 치열한 과정을 다루는 이번 책의 주제 ‘나당전쟁’은 한국사에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인데 일반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긴박한 외교전과 병사들의 고뇌, 그리고 문무왕의 결단을 입체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아이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책 구성에서 만족스러웠던 부분으로 뽑자면 만화 컷 사이사이에 배치된 도식표와 요약 정리를 이야기 히지 않을 수 없다.
만롸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그 내용이 쉽게 잊혀질 수 있는데 저자는 이 부분을 넣음으로서 아이들이 한 번 더 체크할 수 있도록 해주어 좋았다.

유튜브 <현재사는 심용환> 에 책 소개가 나오며
https://youtu.be/RO6Ac3Cqr3c?si=3xu-4w6gHcCyK5XZ

서울문화사어린이책 유튜브에는 심용환 저자의 강의가 업로드 되어져있다.
https://youtu.be/yEsf9NP-Ry8

이 책은 역사를 이제 알나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라는 역사만화다.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1 : 나당 전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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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
북플레이트 편집부 지음 / 북플레이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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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
글 : 북플레이트 편집부
출판사 : 시원스쿨닷컴
출간일 : 2025 년 11 월 28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언제였더라 갑자기 아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니 들리기는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말로 흥얼거렸다.
‘트랄라레로 트랄랄라~봄바르디로 크로코딜’
‘퉁퉁퉁퉁 사후루‘
“지금 하는 말이 무슨 말이야?”라고 물으니 요즘 유행하는 (초등학교에서 유행하는) 밈이라고 한다.
그러면거 보여줬던 게 바로 <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에 나오는 나이키 운동화 3개를 신고 있는 상어 캐릭터 ‘트랄랄레로 트랄랄라‘였다.
나에게 첫 인상은? 이런 기괴스러운게 왜 인기가 있지? 였다.
그러나 아이에게 ‘트랄랄레로 트랄랄라‘는 그냥 대미있는 캐릭터이자 친구들과 소통하는 매체인 것이었다.
‘이탈리안 브레인롯’을 모르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아무이 보아도 나에게 정말 괴생물체이지만 이 캐릭터애 열광하는 초등학생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알고 싶었다. 얼마나 많은 캐릭터가 있는지…
그리고 그 캐릭터는 왜 아이들의 일상에 빠질 수 없는지…

그렇다면 브레인롯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둬야 할 것 같았다. 브레인롯이란, 뇌가 썩을 정도로 중독적인 콘텐츠라는데 뇌가 썩을 정도 이 단어만해도 부정적인데 중독적인 콘텐츠라는말에 더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는 폭발적인 재미를 주고 있는 브레인롯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눈다면 아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아이는 이 책을 받자마자 빠르게 한 장 한 장 넘기더니 자신이 요즘 좋아하는 캐릭터를 펼치고는
‘핏짜로 콤퓨타로! 발레리노, 카푸치노’
흥얼거리며 자기는 이 브레인롯을 좋아한다며 계속 반복하며 흥얼거린다. 마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그러면서 여성성을 가진 캐릭터가 적은데 그 중에 하나라며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는 제일 맘에 드는 캐릭터를 찾아보라며 나에게 책을 건낸다.
한 번 봤다고 나에게 그나마 제일 괜찮은 건 상어캐릭터였다.
그런 나를 보며 아이는 ‘트랄라레로 트랄랄라~봄바르디로 크로코딜’ 밈을 알려주며 한 번 따라불러 보라고 한다.
단조롭지만 반복적인 리듬감 그러나 발음이 정말 이탈리아어와 비슷한 재미있는 소리에 아이를 따라 나도 주문을 말하다보니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좋아하지 롹인 할 수 있었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며 가방에 넣는다.

#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
#북플레이트 편집부
#시원스쿨닷컴
#초등유행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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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 - ESG를 둘러싼 새로운 자본주의의 얼굴
홍상범 지음 / 알토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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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 - ESG를 둘러싼 새로운 자본주의의 얼굴
글 : 홍상범
출판사 : 알토북스
출간일 : 2025 년 12 월 1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알토북스에서 출간된 홍상범 저자의 <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 ESG를 둘러싼 새로운 자본주의의 얼굴>의 첫인상은 홍상범이라는 저자는 누구이기에 트럼프 이름을 언급하며 책을 냈을까? 트럼프를 지지하는 쪽의 사람인가? 반대하는 사람인가? 등의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책을 받자마자 저자에 대한 프로필 안내를 확인할 수 밖에 없었다

글로벌 기업 해외 법무팀에서 14년 이상 근무한 현직 미국 변호사이자 현재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국제 비즈니스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저자는 정치적 관점이 아닌 데이터와 제도적 분석을 통해 ESG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이 책을 냈음을 알게되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2024년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일을 회상하며 자신이 트럼프에 대해 그의 철학이나 정책을 깊이 들여다본 적도 없이 그저 '기 이한 인물'로만 인식하고 있었다라고 시작하는데,
나에게도 트럼프라는 인물은 정치인이기 전에 그저 단순히 '괴짜, 선동가‘ 라는 프레임으로만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자는 그것을 시작으로 "트럼프는 왜 ESG를 반대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이 질문을 시작으로 "미국 보수는 왜 ESG를 반대하는가?"라는 물음에 이념이 아닌 논리로, 감정이 아닌 ‘데이터’로 접근해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집필한 이유를 밝히고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흥미로운 주제부터 자유롭게 읽어도 된다고 안내하고 있어서 아! 이 책은 일반 잔문사와는 다르게 자유롭게 읽어도 되는구나.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이 바라보는 ESG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는 ESG가 본래의 취지인 '지속 가능성'을 넘어, 특정 정치적 올바름(PC)이나 진보적 가치를 기업에 강요하는 도구로 변질되었다고 이야기를하면서 이는 기업이 이윤 추구라는 본연의 목적 대신 사회 운동가들의 아젠다를 이행하는 대리인으로 전락하면서, 자본 시장이 정치적 싸움터가 되었다는 것이라 말한다.

ESG 투자가 내세우는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유토피아적 서사의 이면에 대해서 3장에서 착한 투자의 함정: ESG는 자본을 잠식하는 이념인가라는 질문으로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는 여기에서 과거 주주 자본주의에서는 이윤 극대화가 기업의 최우선 가치였으나, ESG는 이를 ‘사회적 정의’라는 모호한 잣대로 통제하려 한다고 지적하면서 그와 관련된 내용을 전문가적인 시선으로 잘 담아내고 있다.
그는 3장에서 ESG 투자가 전면 불법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선‘으로 대우받던 시대에 ESG를 고려하더라도 그것이 어떻게 재무적 수익으로 연결되는지를 법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더 까다로운 조건이 생길 것이라 말하고 있다.

전문가가 아닌 나는 뉴스에서 자극적으로만 다뤄지던 기후 변화 회의론이나 에너지 정책을 그냥 듣고 흘려 넘겼었는데 그것이 미국의 국가 경쟁력 및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고 그것을 넘어 우리나라는 미국의 영향권 (글로벌 공급망과 ESG 공시 의무화 등)에 있기에 정확한 데이터로 집필된 이 도서가 나의 시야를
넓혀주었다.


#트럼프 코드 가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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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규칙 - 나도 Happy, 모두 Happy
이토 미나코 감수, 후타바 하루 만화 / 주니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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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음의 규칙
감수 : 이토 미나
만화 : 후타바 하루
출판사 : 주니북스
출간일 : 2025 년 12 월 1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마음의 규칙 - 나도 Happy, 모두 Happy>는 주니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대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으로 보여 서평단을 신청해서 받았는데 일단 책 표지의 그림체가 러블리하다보니 초등학교3학년 여자 아이 취향을 저격했다.

감정은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고 감정은 같은 상황에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감정으로 느낄 수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일어나는감정을 단순한 통제의 하려도 하는 게 대부분인데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신호’라고 말하고있다.
기쁨과 즐거움, 뿌듯함과 행복함 같은 긍정적인 감정 그리고 화남, 슬픔, 억울함, 쓸쓸함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마음속에서 어떤 과정으로 인해 일어나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그리고 만화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주고 있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풀어내주는 것은 아이들의 일상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의 감수자인 ’이토 미나‘와 만화가인 ‘후타바 하루’는 어린이의 일상을 잘 표현해주고 있었다.
그 예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친구와의 갈등, 예상치 못한 실수, 마음대로 되지 않는 하루 등의 상황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그 순간 일어나는 마음의 움직임을 '규칙'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착해야 한다"거나 "참아야 한다"는 훈계가 아니었다.
내 마음이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 원리를 알려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니 아이도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친근한 일상의 예시를 통해 스스로 이해하며 쉽게 책을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 책이 단순히 이론을 아이들이 쉽게 읽어낼 수 있도록만 구성되었다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를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아이의 책에서 나오는 자신을 알아보기 ‘나는 어떤 타입일까?’,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마법의 말 수업‘, ’평소의 관리로 자신감을 키우자‘ 등의 차트를
시행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이었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친구들은 어떤 타입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야기 나눌지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책은 아이들이 느끼는 모든 감정은 틀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나타나는 마음을 어떻게 다루면 아이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토닥이며 알려주기에 감정표현이 어려운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해본다.

#마음의 규칙
#이토 미나
#후타바 하루
#주니북스
#감정만화
#초등마음책추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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