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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규칙 - 나도 Happy, 모두 Happy
이토 미나코 감수, 후타바 하루 만화 / 주니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마음의 규칙
감수 : 이토 미나
만화 : 후타바 하루
출판사 : 주니북스
출간일 : 2025 년 12 월 1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마음의 규칙 - 나도 Happy, 모두 Happy>는 주니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대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으로 보여 서평단을 신청해서 받았는데 일단 책 표지의 그림체가 러블리하다보니 초등학교3학년 여자 아이 취향을 저격했다.
감정은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고 감정은 같은 상황에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감정으로 느낄 수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일어나는감정을 단순한 통제의 하려도 하는 게 대부분인데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신호’라고 말하고있다.
기쁨과 즐거움, 뿌듯함과 행복함 같은 긍정적인 감정 그리고 화남, 슬픔, 억울함, 쓸쓸함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마음속에서 어떤 과정으로 인해 일어나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그리고 만화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주고 있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풀어내주는 것은 아이들의 일상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의 감수자인 ’이토 미나‘와 만화가인 ‘후타바 하루’는 어린이의 일상을 잘 표현해주고 있었다.
그 예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친구와의 갈등, 예상치 못한 실수, 마음대로 되지 않는 하루 등의 상황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그 순간 일어나는 마음의 움직임을 '규칙'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착해야 한다"거나 "참아야 한다"는 훈계가 아니었다.
내 마음이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 원리를 알려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니 아이도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친근한 일상의 예시를 통해 스스로 이해하며 쉽게 책을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 책이 단순히 이론을 아이들이 쉽게 읽어낼 수 있도록만 구성되었다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를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 만족스러웠다.
아이의 책에서 나오는 자신을 알아보기 ‘나는 어떤 타입일까?’,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마법의 말 수업‘, ’평소의 관리로 자신감을 키우자‘ 등의 차트를
시행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이었으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친구들은 어떤 타입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야기 나눌지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책은 아이들이 느끼는 모든 감정은 틀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아이에게 나타나는 마음을 어떻게 다루면 아이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토닥이며 알려주기에 감정표현이 어려운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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