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글 : 북플레이트 편집부출판사 : 시원스쿨닷컴출간일 : 2025 년 11 월 28 일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언제였더라 갑자기 아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니 들리기는 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말로 흥얼거렸다.‘트랄라레로 트랄랄라~봄바르디로 크로코딜’ ‘퉁퉁퉁퉁 사후루‘“지금 하는 말이 무슨 말이야?”라고 물으니 요즘 유행하는 (초등학교에서 유행하는) 밈이라고 한다.그러면거 보여줬던 게 바로 <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에 나오는 나이키 운동화 3개를 신고 있는 상어 캐릭터 ‘트랄랄레로 트랄랄라‘였다.나에게 첫 인상은? 이런 기괴스러운게 왜 인기가 있지? 였다. 그러나 아이에게 ‘트랄랄레로 트랄랄라‘는 그냥 대미있는 캐릭터이자 친구들과 소통하는 매체인 것이었다.‘이탈리안 브레인롯’을 모르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고 했다.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아무이 보아도 나에게 정말 괴생물체이지만 이 캐릭터애 열광하는 초등학생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알고 싶었다. 얼마나 많은 캐릭터가 있는지…그리고 그 캐릭터는 왜 아이들의 일상에 빠질 수 없는지…그렇다면 브레인롯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둬야 할 것 같았다. 브레인롯이란, 뇌가 썩을 정도로 중독적인 콘텐츠라는데 뇌가 썩을 정도 이 단어만해도 부정적인데 중독적인 콘텐츠라는말에 더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는 폭발적인 재미를 주고 있는 브레인롯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눈다면 아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아이는 이 책을 받자마자 빠르게 한 장 한 장 넘기더니 자신이 요즘 좋아하는 캐릭터를 펼치고는‘핏짜로 콤퓨타로! 발레리노, 카푸치노’흥얼거리며 자기는 이 브레인롯을 좋아한다며 계속 반복하며 흥얼거린다. 마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그러면서 여성성을 가진 캐릭터가 적은데 그 중에 하나라며 친절하게 설명해준다.그리고는 제일 맘에 드는 캐릭터를 찾아보라며 나에게 책을 건낸다.한 번 봤다고 나에게 그나마 제일 괜찮은 건 상어캐릭터였다. 그런 나를 보며 아이는 ‘트랄라레로 트랄랄라~봄바르디로 크로코딜’ 밈을 알려주며 한 번 따라불러 보라고 한다.단조롭지만 반복적인 리듬감 그러나 발음이 정말 이탈리아어와 비슷한 재미있는 소리에 아이를 따라 나도 주문을 말하다보니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좋아하지 롹인 할 수 있었다.친구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며 가방에 넣는다.#이탈리안 브레인롯 최강도감 200종#북플레이트 편집부#시원스쿨닷컴#초등유행따라잡기#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