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해적
시모다 마사카츠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죽은해적
글 : 시모다 마사카츠
옮긴이 : 봉봉
출판사 : 미운오리새끼
출간일 : 2025년 09 월 2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최근 그림책큐레이터 과정을 수료하면서 알게 된 ‘볼로냐 라가치상’ 이 상은 1966년 제정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상으로,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매년 시상되며,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출간된 어린이책 중 예술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데 아동계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고 했다. (수업시간 자료 참조)
이렇게 권위가 높은 볼로냐 라가치상 2024 특별부문 <바다> 분야 우수상 수상작을 서평하게되어 영광이다.

책 표지 해적마크를 본 민서는 이 책 해적 이야기다. 라고 하고는 제목을 읽고는 죽은해적? 말하며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모습이 책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았다.

첫 장에서부터 유아인 민서는 충격을 받았다.
검푸름색상에서부터 압도 당했는데 배 위에서 해적이 칼에 찔리는 묘사가 아주 강렬했다
색상아 대비되어서 더 그렇게 보얐는지도…

죽은해적이 바다에 점 점 내려가는 이야기는 아직 이해하기 힘든지 이해기가 진행됨에 따라 표정이 점점 어두워졌다. 중간 중간 이해 안되는 부분은 쉡게 풀어서 이야기해주었지만 ‘죽음’을 다룬 책은 처음 접해서일까 죽음은 그저 공포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 그런 민서는 책을 덮었을 때   휴~하며 크게 숨을 쉬었다.
‘이 책은 너무 무섭고 습프다고~해적이 불쌍하다‘며 짧은 감상평을 남겼다.

죽는 그 순간에도 자신이 가진 걸 빼앗기지 않으려 하다가 하나씩 하나씩 내어주는 해적은 마지막엔 엄청 행복했습니다로 끝나는게 아니라서 좋았다

조금더 성장하면 그 때 다시 이야기하며 보고 싶은 책이다. 다세 꼭 읽어보자

#죽은해적
#시모다 마사카츠_글
#봉봉_ 옮긴이
#미운오리새끼출판사
#볼로냐 라가치상 
#2024 특별부문
#바다분야 우수상 
#죽음과삶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사들 그래픽 노블 : 예언의 시작 2 전사들 그래픽 노블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나탈리 리스.사라 괴터 각색 및 그림 / 가람어린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예언의 시작 2
글 : 에린 헌터
옮긴이 : 서현정
각색 : 나탈리 리스, 사라 괴터
출판사 : 가람어린이
출간일 : 2025년 08 월 3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개인적으로 그래픽 노블 (기존의 만화보다 소설만큼 깊은 텍스트와 더 예술적인 그림의 결합을 추구하는 그림책으로 주로 성인용 주제의 만화그림책 - 참조:그림책박물관) 장르를 좋아한다.
전사들이라는 책을 읽어본 적 없지만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되었다니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그림에 대한 궁금함이 들었다.
1편을 읽지 않았지만 2편이라 그런지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불편함은 없었지만 다 읽은 후엔 1편과 그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초등 저학년 언니야는 글이 너무 많은 그림책이다보니 주로 그림 위주로 보며 빠르게 읽어냈는데 학년이 높은 오빠는 흥미롭게 읽어내려갔다.(치열한 영역싸움 그 안에서 펼쳐지는 감춰진 비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겨진 고양이족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고 함)

일단 이 책은 제일 처음에 보여주는 지도와 등장인물들을 읽어봐야한다.
등장인물 하나 하나 다 기억하긴 힘드니 일단 어떻게 나뉘는지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을 듯하고 지도는
자세히 봐두면 좋다. 책을 읽을 때 그 공간이 느껴지니 말이다.

내가 느끼기엔 그림체가 상당히 섬세하고 선이 강렬하며 색상이 다크했다. (모든 장이 그렇다면 눈이 피곤했을텐데 또 그렇지는 않았다.)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전사들 북트레일러(WARRIORS Series by Erin Hunter Official Book Trailer)_자막 수정본을 꼭 시청해보길 바란다. 빨리 영화로 제작되길 간절히 바라는 중
https://youtu.be/xyPNXpr6s-4


#전사들_그래픽 노블_예언의 시작2
#에린 헌터_글
#서형정_옮김
#나탈리 리스_각색
#사라 괴터_각색
#가람어린이
#고양이전사들
#천둥족
#그림자족
#바람족
#강족
#별족예언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한 작은 시작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윤경희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한 작은 시작
글 : 아리카와 마유미
옮긴이 : 윤경희
출판사 : 더페이지
출간일 : 2025년 09 월 0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뭔가를 강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던건 아마도 나의 자신감이 떨어져서였을까?
이젠 나의 삶이 그저 동글동글이 아닌 단단한 삶이기를 바라며 하나 하나 집중해서 읽어본다.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 중 나에게 제일 와닿은 건 작은 실천이 하나씩 축적될 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감각, 바로 ‘자신감’을 얻게 된다.라는 말이었는데 이를 ‘마음저축’이라고 하는데 (자신감이 저축이 된다는 말) 나도 모르게 자신감을 조금씩 조금씩 저금하고 있었다니 공돈이 생길 때 그 기분과 비숫한 기분 좋음이 찾아왔다.

필사를 한 문장 중 ‘나라서 좋다.’ 이 짧은 문장이 어찌나 사랑스러운 표현인지… 글로 읽을때보다 나의 손으로 적어가며 읽으니 가슴이 몽글몽글 조그마한 불씨가 올라오는 것 같았다.
타인과의 대화에서는 긍정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정작 나 자신에게는 그러지 못했던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았다.

이 책에서 주변에 나의 소중한 벗들에게 감사했던 부분도 있었다.
’좋은 친구가 있다‘ 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커다란 자신감의 원천이되고 존경할 만한 친구일수록 그와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정말 존경할 만한 벗이 내 주위에는 많다. 그들이 주는 에너지가 나에게는 굉장한 힘이된다는 건 항상 느끼고 있었는에 나의 자신감의 원천이 된다는 말에 더욱 감사함을 느꼈었다.

책에 강조하는 문장은 색을 예쁜 주황으로 집중하게끔하는데 만족스러웠다. 메모하기 참 좋은 디자인으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대화할때의 태도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다루고 있는데 작가가 말한 이 부분은 나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이 고개를 끄덕일 듯하다.
(테이블 위에 놓인 휴대폰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화를 나누는사 람들 사이의 공감과 친밀감을 떨어뜨리기에 충분한 방해 요소가된다. -> 난 이를 조심하려 애쓰지만 생각보더 쉽지않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지속되는 업무 속에서 잠시 방황 중이라면 짬을 내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해본다. 난 책을 읽는 동안 책 속에 글자가 나를 토닥이는 느낌이라 말할 수 있다.

서평은 마지막은 작가님의 말로 대신해본다.
[한 번의 큰 행동보다, 작은 습관이 나를 바꿔 나갑니다.]
작은 습관 챙기기
시작!!!

#단단한 삶을 위한 자신감 저축
#하고 싶은 일을 해내기 위한 작은 시작
#아리카와 마유미_글
#윤경희_옮긴이
#자존감
#자존감도저축이됩니다
#하고싶은일을하기위해
#작은시작해보자
#자기계발추천도서
#날마다
#조금씩
#쌓이는중
#더페이지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실한 동물도감
최형선 지음, 차야다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진실한 동물도감
글 : 최형선
그림 : 차야다
출판사 : 북스그라운드
출간일 : 2025년 09 월 10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관련 책을 찾던 중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될 책” - 문해력과 탐구력을 다 잡은 독보적인 지식 정보서’ 라는 말에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의 표지에서부터 어떤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해했다.
표지에 등장한 호랑이, 까치, 금붕어, 뱀, 소, 거북이를 포함하여 25종의 동물이 등장하는데 우리가 이렇게 많은 동물 관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니 아니 이것보다 더 많을거라는게 놀라웠다.

책 처음에 등장하는 동물은 태웅이가 좋아하는 ‘개(강아지)‘였는데 이미 개에 관해서는 나보다 척척박사였던 태웅이.
‘책 내용을 읽어주니 (개의 코는 거의 항상 촉촉한 상태인데, 이 습기가 공기 중의 냄새 분자를 잘 붙잡도록 도움을 줘서 인간보다 1만~10만 배까지 냄새를 더 잘 구별한다는 설명) 태웅이의 말에 빵 터짐.
‘저도 냄새 잘 맡는데 코에 물 묻히면 강아지처럼 냄새를 더 잘 맡을 것 같아요’라고
아~ 너의 발상에 크게 웃고 싶지만 속으로만 크게 웃었다.

차례차례 읽지 않아도 된다고 했더니 할아버지 집에서(시골집 뒷산) 본 벌이 있었다고 차례에서 본 벌을
생각해내서 다시 차례로 돌아가 벌 주제 페이지를 함께 찾고 책장을 넘겼다.
태웅이 연령대에는 책에서 벌이 들어가는 관용어를 사용하거나 듣지않나 전혀몰랐지만 그게 어떤 느낌으로 쓰이는지 삽화를통해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았다.

태웅이가 제일 이해하며 읽었던 동물은 고양이였다. 엄마가 아침애 ‘고양이세수하지말고~’라는 말으루가끔 자기에게 한다고… 책을 일더니 고양이는 대충 세수하지 않고 꼼꼼하게 세수하는 동물이라며 엄마한테 이야기해주고 자기도 꼼꼼하게 세수하는 고양이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동물들의 이야기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즐기는 시간이되어서 좋았던만큼 2편을 기대해본다.

#진실한동물도감
#저학년은책이좋아48
#최형선_글
#차야다_그림
#관용어속동물25종
#진실을알려주마
#문해력상승
#탐구력상승
#동물도감2탄을기다리며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드님,진지 드세요 -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개정판 저학년은 책이 좋아 48
강민경 지음, 이영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아드님 진지 드세요 - 저학년은 책이좋아48
글 : 강민경
그림 : 이영림
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출간일 : 2025년 08 월 1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태은이 왈 남자 아이 표정이 거만한디? 엄마랑 할머니는 왜 저러시는거지? 그리고 아들한테 아드님? 밥 먹자가 아니라 진지드세요?
이 책 제목부터 이상해!라며 책응 뒤집어 책 뒷표지를 보더니 범수는 집에서 왕이네. 강아지는 왜 나욌지? 하며 바로 책장을 넘긴다.
(요즘 사진 찍기 조금 힘든 언니, 학교 수업에서 얼굴나오는 사진은 절대 sns 카톡프로필로 쓰면 안된다고 수업을 받았다하니 당분간은 조심 조심ㅋ)

책장을 2-3장 넘겼을까? 한숨을 쉰다.
범수 이 이이 정말 못된 아이라고 엄마 아빠 할머니 그리고 누나힌테까지 아주 버릇없이 행동한다고
우리집에서 이렇게 했다가는 엄청 혼날텐데 범수 할머니는 장손이라고 그래도 감싸준다고 흥분하심.

집에서도 자기 마음대로 인 범수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친구들 관계가 좋을 수 없음이 이야기에 펼쳐지자 태은이 예전 자기반에도 다른 친구들은 쓰지 않는 말을 쓰고 목소리도 크고 행동도 무섭게하는 아이가 있었다며 그 친구 옆에는 가기 싫고 짝지도 하기 싫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을 아이들 스스로 읽다보면 스스로 알게된다.
어떤 행동이 잘못 된 행동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높임말과 관계에서의 예절 그리고 공감하는 자세 아직 모르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우면된다.

태은이가 기억에 남는 문장으로 선택한 것은 범수 담임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말이라고 한다.
‘말에도 온도다 있으니까 친구 사이에도 따뜻한 말을 해야겠지.
이 말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의 힘을 모르는 어른들이 더 많다고 생각든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아드님 진지드세요’ 추천해주고파)

흥분했다가 웃다가 공감과 감동으로 마무리 된 책 덕분에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가다 궁금해진다
(도서관 찬스를 써보는걸로)

#아드님진지드세요
#저학년은책이좋아48
#강민경_글
#이영림_그림
#높임말
#예절
#공감
#언어의온도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