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진지 드세요 -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개정판 저학년은 책이 좋아 48
강민경 지음, 이영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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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아드님 진지 드세요 - 저학년은 책이좋아48
글 : 강민경
그림 : 이영림
출판사 : 잇츠북어린이
출간일 : 2025년 08 월 15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태은이 왈 남자 아이 표정이 거만한디? 엄마랑 할머니는 왜 저러시는거지? 그리고 아들한테 아드님? 밥 먹자가 아니라 진지드세요?
이 책 제목부터 이상해!라며 책응 뒤집어 책 뒷표지를 보더니 범수는 집에서 왕이네. 강아지는 왜 나욌지? 하며 바로 책장을 넘긴다.
(요즘 사진 찍기 조금 힘든 언니, 학교 수업에서 얼굴나오는 사진은 절대 sns 카톡프로필로 쓰면 안된다고 수업을 받았다하니 당분간은 조심 조심ㅋ)

책장을 2-3장 넘겼을까? 한숨을 쉰다.
범수 이 이이 정말 못된 아이라고 엄마 아빠 할머니 그리고 누나힌테까지 아주 버릇없이 행동한다고
우리집에서 이렇게 했다가는 엄청 혼날텐데 범수 할머니는 장손이라고 그래도 감싸준다고 흥분하심.

집에서도 자기 마음대로 인 범수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친구들 관계가 좋을 수 없음이 이야기에 펼쳐지자 태은이 예전 자기반에도 다른 친구들은 쓰지 않는 말을 쓰고 목소리도 크고 행동도 무섭게하는 아이가 있었다며 그 친구 옆에는 가기 싫고 짝지도 하기 싫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을 아이들 스스로 읽다보면 스스로 알게된다.
어떤 행동이 잘못 된 행동인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높임말과 관계에서의 예절 그리고 공감하는 자세 아직 모르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우면된다.

태은이가 기억에 남는 문장으로 선택한 것은 범수 담임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말이라고 한다.
‘말에도 온도다 있으니까 친구 사이에도 따뜻한 말을 해야겠지.
이 말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의 힘을 모르는 어른들이 더 많다고 생각든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아드님 진지드세요’ 추천해주고파)

흥분했다가 웃다가 공감과 감동으로 마무리 된 책 덕분에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가다 궁금해진다
(도서관 찬스를 써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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