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은 처음인데요 -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친절한 미술이야기
안휘경.제시카 체라시 지음, 조경실 옮김 / 행성B(행성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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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입문자를 위한 책이라 역시 쉽게 재밌게 읽힌다. 현대미술을 위한 변론과 함께 현대미술 ‘비즈니스‘와 ‘큐레이터‘들의 권력, 미술계의 큰손들 이야기까지. 알 수 없는 현대미술을 볼 때, 예술이 고작 이 정도야?라는 질문이 아니라 "이건 어떤 점에서 의미가 있지?"라고 물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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