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어른들은 제가 싫어지면...... 아줌마처럼 그래요. 어른들은 다...... 저를 싫어해요." - P23
반달은 해바라기 옆에 그려진 나비 앞에 섰다. 발톱을 세워 나비를 낚아채려는 시늉을 세 번 하자, 벽화 속 나비 태두리가 금장으로 바뀌더니 나비가 날아올라 우리 주위를 팔랑팔랑 날아다녔다. - P62
"울지 마. 모두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게다가 이렇게 우리가 우연히 만나다니, 정말 기적이지 뭐야?" - P100
난 늘 너한테 말했어. 네가 내 말을 못 들은 거지! - P112
가족이 서로가 서로를 닮는다는 것이 어쩌면 진짜 마법이 아닐까. - P75
마음이 소용돌이치는 동안, 수퍼 히어로들은 또 다른 온갖 선택을 할 수도 있단다. - 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