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야기 ㅣ 모두를 위한 그림책 23
키티 크라우더 지음, 이유진 옮김 / 책빛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 곰은 아기 곰에게 뽀뽀를 하고, 작게 속삭였어요.
"내일로 데려다줄 별을 하나 골라 보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첫사랑 위원회 - 시련의 10대에게 들려주는 8인 8색 이야기
dcdc 외 지음 / 르네상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실 거기서 그러는 게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 내가괴롭힘 당했다고 늑대인들에게 그러면 안 되는 건데, 날 괴롭힌 건 반 애들이지 늑대인이 아닌데, 그래서 너한테도 이 이야기는 못했어. 내가 너무 창피해서. 그날 탈퇴했어. 난 말이지, 혹시라도 늑대인을 만나면 잘해 줄 거야."(19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소음 모으는 아파트
제성은 지음, 국민지 그림 / 예림당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우주를 다독거렸다. 사실은 나도 누군가에게 안겨서 울고 싶었다. 시원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 것이, 그리거 깔깔 웃고, 엉엉 울고, 소리를 지르고, 싸우고, 장난 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상인지 절실하게 느껴졌다. (1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ㅣ 큰숲동화 4
정은숙 글, 이영림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떨리고 무서웠겠지. 그렇지만 모두들 힘차게 걸어갔을 거야..
내 앞에 있는 문을 열면 어떤 길이 펼쳐질까?‘ (17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러므로 아이들의 관계 문제를 "사소하다", "별일 아니다" 하고 규정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판단 기준이 애매하고 복잡하지만 일단은 피해자가 느낀 마음의 상처나감정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기준 삼아 문제의 심각성을 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 (p.2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