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모으는 아파트
제성은 지음, 국민지 그림 / 예림당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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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를 다독거렸다. 사실은 나도 누군가에게 안겨서 울고 싶었다. 시원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 것이, 그리거 깔깔 웃고, 엉엉 울고, 소리를 지르고, 싸우고, 장난 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상인지 절실하게 느껴졌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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