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를 초대합니다 뒹굴며 읽는 책 6
조지프 로 글.그림, 최순희 엮음 / 다산기획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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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야 고양이의 속임수라면 아주 훤했죠.
그래서 물었습니다.
"친구 하나 데려가도 돼요?" - P13

문이 벌컥 열렸을 때,
고양이와 사자는 이미 입을 쩍 벌리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었어요.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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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온 마고할미 푸른숲 작은 나무 10
유은실 지음, 백대승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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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우렁이 같은 걸로 변신하지도 않았다.
대신 우리 집이 변신했다. - P37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생명이 있는 건 다 힘들지."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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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인간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은 동물 입장에서보면 인간의 결함 탓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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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기 소년 창비아동문고 232
유은실 지음, 정성화 그림 / 창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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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경험 한 스푼이 잘 녹아든 슬프지만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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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조퇴 첫 읽기책 14
배지영 지음, 박현주 그림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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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꿈을 포기했어. 나처럼 밥도 잘 먹고, 점심시간마다 운동장에서 잘 놀고, 잠도 쿨쿨자는 어린이는 열이 나도 금방 내려가. 콧물이 나오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쑥 들어가 버려,
우리 형처럼 비염이 심한 것도 아니니까, 조퇴는 나한테 이룰 수 없는 꿈인 거야. - P61

꿈을 이룬 사람들은 팔을 높이 들고 소리 없이 눈물을 흘려. 모르는 사람들도 팔짝팔짝 뛰면서 같이 기뻐해 주고, 그런데 내가 얼떨결에 꿈을 이룬 순간에는 변하는 게 없더라.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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