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늬 낮은산 키큰나무 21
김해원 지음 / 낮은산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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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과학적으로 보자면 팔자는 무수한 우연 중 하나이고, 우연과 필연으로 착각하는 우연이 얽히고설킨 인생은 행성의 음모를 교묘하게 감춘 눈속임일 뿐이다. 인생의 장르가 스릴러, 미스터리, 느와르, 로맨스, 판타지 그 무엇이든 결말은 같다. 정교하게 프로그래밍 된 행성의 엔딩은 오로지 하나다.
소멸.
인생의 전개에 만족하든 말든, 가죽을 남기든, 이름을 남기는결국 소멸한다. 행성은 다른 선택을 허용하지 않는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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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쁜 업무 먼저 끝내고, 그 다음에.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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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세계에서 무엇이 가능하고무엇이 불가능한지에 대한 규칙을 정한 사람들은 그 범위 너머의 가능성과 한계를 시험조차 해 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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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 뇌과학자와 함께하는 십대 : 부모 소통 프로젝트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딘 버넷 지음, 김인경 옮김 / 뜨인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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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시각으로 재치있게 풀어가는 부모 자녀 소통법.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알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고, 나를 알고 받아들이는 일은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10대 청소년은 물론 자녀를 이해하고 싶은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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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나 네 부모님이나 너의 주변 관계를 전혀 몰라. 그런 상황에서 책을 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일반화했어. 이해해 줘.
나는 ‘부모님‘ 엄마 아빠‘ 같은 표현을 써서 네가 좀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할 거야. 물론, 가족의 형태는 매우 다양해. 입양되어서 양부모님과 살거나, 부모님 중 한 분만 계시거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거나, 형제자매와사는 경우도 있을 거야. 나는 그저 시간을 절약하려고 ‘부모님‘ 혹은 ‘엄마‘ ‘아빠‘라는 말을 사용할 뿐이야.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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