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공장
테아 로즈망 지음, 상드린 르벨 그림, 김모 옮김 / 이숲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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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침묵 공장은 왜 있었어?"
"그냥 모른 척하는 게 제일 간단하니까. 그럼 세상이 더 아름다운 것 같잖아. 옛날에는 이 일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어." -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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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공장
테아 로즈망 지음, 상드린 르벨 그림, 김모 옮김 / 이숲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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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렴. 뭘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 평화롭게 살 수 있겠니!"
"그만 하세요! 전 어린이예요! 이제 어른들이 나서야죠!"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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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에 대해 생각할수록 점점 더 이건 건강에 관련된 심각한 문제 같아. 학교가 말야. 남자 미식축구부한테 새 유니폼은 맞춰 주면서, 우리한테는 50센트나 받고 탐폰을 팔다니 말도 안 돼. 심지어 다시 채워 주지도 않으면서!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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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철거되면 고양이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아파트 철거하기 전에 고양이들도 떠나야 할 텐데."
그 애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입을 열었다.
"고양이들은 자기들이 살던 곳을 벗어나지 않아."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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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는 몰랐습니다. 수학 시험도, 절친한 친구와의 오해도,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무서운 일은 아니란걸. 날 사랑해 주는 내 편이 단 한 명은 있다는 것. 그건 바로나. 내 안의 빛. 세상이 온통 날 버린 것 같은 절망이 와도 내안의 빛은 날 떠나지 않는다는 걸 이제는 압니다.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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