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 인생이 빛나는 곤마리 정리법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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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기위한 마법의 주문
설레는가, 설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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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수박 수영장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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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차가워!
석석석석....썩! 찰박찰박.....철퍽!
수박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수박 수영장에서 보내는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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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혼돌내낭 - 살이와 여행 사이
김윤양 글.사진 / 네시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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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이 가져다주는 낯익은 감상, 여유,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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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엄마 그림책이 참 좋아 33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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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상한 엄마가 찾아와서 안개같은 달걀국도 끓여주고 따뜻한 달걀 프라이도 부쳐주고 달걀 흰자와 우유로 몽실몽실 폭신한 구름 이불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나더러 엄마라니....... 잘못 걸려 온 전화 같은데. 아이가 아프다니 하는 수 없지. 좀 이상하지만 엄마가 되어 주는 수밖에.
이상한 엄마는 호호네 집을 찾아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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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내가 쓴 글, 내가 다듬는 법
김정선 지음 / 유유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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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교정교열을 해온 저자가 문장을 다듬는 법을 소개한다. 중간중간 경험담인지 소설인지 모를 이야기가 삽입되었는데 읽는 맛이 아주 쏠쏠했다. 그 부분만 먼저 읽고 싶은 충동을 겨우 억눌렀다. 이야기 덕분에 공부가 지루할 틈이 없다는 점이 엄청난 매력이다. 게다가 생각지 못했던 반전까지! 혹시나 이론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곰곰히 따져보려 했지만 내용에 빠져들어 포기했다. 호기심의 노예가 되어 마치 놀 생각에 숙제에 매진하는 아이처럼 이론 부분을 열심히 읽었으니 어쩌면 이것이 의도한 바였을까?



자칫 딱딱하고 건조하게 느끼기 쉬운 이론이 비교적 쉽고 말랑말랑하게 다가온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라는 질문이 남의 것같지 않다. 나 자신도 모르는 새 반복하는 잘못된 습관과 어색한 표현이 있으리라. 그런 부분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기르고, 스스로 찾아내 거르고 다듬는 기술을 익히며 내 문장을 다시 떠올렸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리라는 기대가 새싹처럼 돋아난다.  

문장의 주인은 문장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문장 안에 깃들여 사는 주어와 술어다. 주어와 술어가 원할 때가 아니라면 괜한 낱말을 덧붙이는 일은 삼가야 한다.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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