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누군가를 잡은 손과 놓친 손이 같을 수 있다’고. 소리의 두 눈에 어느새 물기가 어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